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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UHD 다큐멘터리 격렬비열도 | 1부. 생명의 섬, 격렬비열도 | 11월 20일 01:27 생명의 신비, 격렬비열도. 격렬비열도를 탐내는 중국과 이를 감시하는 해양경찰 09:10 격렬비열도 탐사활동과 연구 15:36 격렬비열도의 주인, 괭이갈매기. 새들의 서식지가 되는 격렬비열도 22:29 나그네 새들의 쉼터인 격렬비열도와 외래종 유입을 막기 위한 노력 29:21 동격렬비도의 해식동굴과 해식애 36:33 북격렬비도의 등대와 격렬비열도의 가치. 7000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격렬비열도. 새들이 줄지어 날아가는 모습과 닮았다 해서 격렬비열도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는데. 서해의 독도라고 불리는 이 섬은 유구한 역사를 가진 화산섬이자 생물 다양성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곳이다.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 위기 2급 야생 동물인 매가 서식하고 있으며, 해마다 여름이면 3만 여 마리의 괭이 갈매기가 집단으로 번식한다. 뿐만 아니라 봄과 가을에 남과 북으로 이동하는 도요 물떼새와 산새가 먼 길을 이동하던 중 잠시 숨을 고르기 위해 들러가는 쉼터이기도 하다. 이처럼 새들의 터전이자 중간 기착지로서 보존 가치가 높은 섬인 격렬비열도는 하늘을 나는 새 뿐만 아니라 바닷속 생물들에게도 소중한 삶의 터전이 되어주고 있는데. 다양한 암반 구조가 발달해 있는 격렬비열도에는 많은 저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 생물들을 먹이로 하는 어류나 게 등의 어족 자원 또한 풍부하다. 격렬비열도는 등대와 기상청, 그리고 통신 시설을 갖춘 북격렬비도와 마치 악어가 물 위를 기어가는 듯한 모습을 지닌 동격렬비도, 독도나 제주도보다 먼저 형성된 우리나라 최초 화산섬인 서격렬비도로 이루어져 있다. 연구원들은 생태계의 보고인 격렬비열도를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정부 또한 격렬비열도를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제 안보를 넘어 격렬비열도의 생태적 가치에 주목해야 할 때이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생명의 낙원, 격렬비열도. 우리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생명의 땅이다. #격렬비열도 #괭이갈매기 #생명의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