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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붓을 운용(運用)할 때 중봉(中鋒)이란 무엇인가?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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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붓을 운용(運用)할 때 중봉(中鋒)이란 무엇인가?

1-1.붓을 운용(運用)할 때 중봉(中鋒)이란 무엇인가? 붓대를 곧게 세우고 붓 끝을 가운데로 오게 하여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을 중봉(中鋒)이라고 한다. 중봉(中鋒)으로 운필하면 붓 끝이[鋒] 항상 점(點)과 획(劃)의 중앙에 위치할 수 있게 된다. 중봉(中鋒)을 능히 운용할 수 있으면 비록 패필(敗筆-손상된 붓)로도 획을 둥글게 할 수 있고, 중봉(中鋒)을 운용하지 못하면 좋은 붓으로도 졸렬한 글씨를 쓰게 되며, 글씨의 좋고 나쁨은 바로 중봉(中鋒) 운필에 달려 있다. 중봉(中鋒)으로 운필하려면 먼저 붓끝[鋒]이 필획의 중앙에 오도록 붓의 중심을 잡고 자세를 바르게 하여야 한다. 옛사람들의 경험을 근거로 비추어 보면, 팔목은 세우고 붓끝을 바르게 하여 붓의 사면에 힘을 균등하게 하면 항상 필획의 중앙에 붓 끝이 오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붓은 중봉(中鋒)으로 운필되어 온전한 필획을 갖출 수 있다. 붓을 운필함에 있어서, 머무를때에는 사로잡는 듯하게, 나갈때에는 내보내는 듯하게, 거둘때에는 긴장을 하는 듯하게, 넓힐때에는 열어주는 듯하게, 누를때에는 내리는 듯하게, 당길때에는 일어서는 듯하게 하면, 필세는 왕래하고, 붓끝은 능히 자유로이 회귀하여 필봉(筆鋒)은 중봉(中鋒)을 유지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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