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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20년만에 아저씨들의 진짜 총 체험 해보기! 우리가족은 우리가 지킨다.

한남씨가 미국생활 20년만에 첨으로 실제 사격장에서 사격을 경험하였습니다. 요새 미국의 치안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안좋아지고 특히 민주당이 장악한 Blue States 는 범죄율이 갈수록 증가 하고 있습니다. 여기 캘리도 예외는 아니여서 약 빤 홈리스들이 무고한 시민들을 약에 취해 죽이거나 폭행하고 또 젊은이들이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물건을 훔쳐도 아무런 처벌도 안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물건 다 털린다음에 도착하고 행여 범인을 잡는다고 해도 900불이하는 보석금도 없이 기소없이 그냥 풀어주고 있습니다. 훈방이죠. 한마디로 배트맨의 고담시티가 되어가고 있고 직접 LA down town 에 가시면 바로 느끼실것입니다.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는 노숙자들과 약쟁이들의 소굴이 되어서 경험해보고 싶지 않은 관광지가 되었고 거리의 자유로운 텐트촌과 BBQ party 와 아무 곳에서 자유롭게 대소변을 누는 그런 도시로 변했습니다. 업장 바로 옆에서 노숙자들이 텐트를 쳐서 영업방해는 기본이요 들어와서 손님들과 종업원들에게 행패부려도 누구하나 제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경찰들도 솔직히 손을 다 놓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것은 우리나라 하이마트 같은곳에서 TV 를 들고 달아나는 도둑을 자기도 위험한줄 알면서 여성보디가드가 덩치큰 남자도둑을 육탄으로 저지해서 잡았는데 도둑이 자기 상해입었다고 그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서 그여자가 직장에서 짤렸습니다. 그걸 보고 너무 어이가 없었던지 UFC 백 사장이 그녀를 고용하고 event 까지 열어 주었습니다. 지금 미국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개인 총기 구매가 급증을 이루었고 저희도 심각하게 총기 구매를 고려하고 있고 한남씨는 총기 사용 경험이 전무해서 한번 어떤것인지 경험해보고 살지 말지 결정한다고 해서 저는 결혼하고 10년 만에 사격장에 오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사격장은 본인이 직접 magazine 에 총알을 장전해야하고 마음만 먹으면 총기를 자유자재로 움직일수있습니다. 한국이랑은 완전 틀리죠.. 사격장안에는 보안요원이 있고 총을 차고 근무합니다. 색다른 경험이이었고 필요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