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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지현장] '이낙연 캠프' 정무실장, 윤영찬 의원에게 듣는다 ■ 방송 : [1번지 현장] ■ 진행 : 정호윤 앵커 ■ 대담 :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앵커]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경선 1차 선거인단 투표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각 캠프는 지역 민심을 다지기 위한 본격 스킨십에 나서고 있는데요. 오늘 뉴스1번지 [1번지현장]에서는 이낙연 캠프에서 정무실장을 맡고 있는 윤영찬 의원과 대선 관련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영찬 /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안녕하세요. [앵커] 먼저 첫 질문부터 별로 유쾌하지 않은, 최근에 몹시 또 위협적인 상황을 겪으셔서요. 이재명 후보 지지자라고 밝힌 익명의 인물에게 가족과 보좌관 협박 메일을 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서 굉장히 충격을 줬는데 지금 어떤 상황입니까? [윤영찬 /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지난 목요일 날 제가 가서 직접 조사를 받았고요. 조사를 1시간 정도 받았는데 일단 이 상황에 대해서 이런 메일을 받게 된 것 또 그리고 제가 직접 고발까지 하게 된 건 모두 다 참 유감스러운 일이고요. 실제로 어느 분이 이메일을 보냈는지에 대해서 특정할 수는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이재명 지사 지지자라고 자처를 했을 뿐이니까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구글 지메일 썼기 때문에 구글 쪽에 협조를 얻어서 IP 추적을 해야만 누가 이걸 보냈는지를 알 수가 있을 것 같고요. 일단 저는 저 개인에 대한 정치적인 어떤 신념이나 정치적인 의견 표명에 대해서 저를 협박을 했다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인데 제 가족 그리고 저희 보좌진의 실명을 썼다는 점에서 또 이분들에 대해서 성적인 어떤 폭력, 납치 이걸 말씀하셨다는 점에서 이건 그대로 넘어갈 수가 없다. 그래서 고발 조치까지 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물론 누가 보냈는지에 대한 것들을 지금 수사 중인 과정이기 때문에 특정은 할 수는 없지만 왜 윤영찬 의원을 굳이 이낙연 후보 캠프에 많은 현역 의원들이 있고 많은 분들이 돕고 있는데 왜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윤영찬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저도 그분의 신원이 밝혀지고 또 경찰의 수사가 이루어지면 그분한테 한 번 묻고 싶습니다, 왜 저를 선택을 했는지. 아무래도 제가 청와대 출신이기도 하고 또 제가 우리 이낙연 후보의 옆에서 오랫동안 인연을 가져온 그런 핵심이다 이렇게 생각하셨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추측을 해 봅니다. [앵커] 네, 지난 주말 사이예요. 경기관광공사 사장 인선 가지고 각 캠프에서 말이 정말 많았습니다. 여전히 진행 중이고요.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씨 내정된 부분 이낙연 후보 캠프가 여기에 대해서 강한 수위의 비판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윤영찬 / 더불어민주당 의원] 아무래도 이제 경기도에서 부적절 인사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고 또 지난번에 그중에 한 분이 이제 우리 후보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총공세에 나서자 그다음 기레기라든지 친일파라든지 이런 흑색선전을 해야 된다고 주장을 해서 파문이 한 번 있었지 않습니까. 이제 그런 상황에서 우리 황교익 씨 같은 경우는 지난번에 이 지사께서 형수에 대한 폭언을 했을 때 그 폭언 내용을 두둔을 했죠. 이게 어렸을 때 가난하게 살았을 때 그런 일들에 대해서 너무 야박하게 굴지 말자, 이해하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런 발언 자체가 사실은 일반인들에게는 대단히 수용하기가 쉽지 않은 그런 말씀이셨고, 또 이 형수 녹음 파일에 대해서는 해당 캠프에 있는 의원님들도 사실은 두둔하기가 되게 어려운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우리 황교익 씨가 이 부분을 용감하게 이야기를 하시면서 사실 뜨악했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것이 인사로 이제 현실화되니까 아마 그 부분에 대해서 보은 인사 아니냐 라는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오고 특히 네티즌 사이에서 이전에 우리 황교익 씨가 했던 발언들 특히 친일과 관련된 발언들 때문에 그 발언을 문제 삼으면서 경기도에 있었던 부적절 인사를 다시 한번 소환해낸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4차 TV토론이 1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