Из-за периодической блокировки нашего сайта РКН сервисами, просим воспользоваться резервным адресом: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일본 '독도 부당 주장' 전시관 재개관…정부 "즉시 폐쇄 촉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Роботам не доступно скачивание файлов. Если вы считаете что это ошиб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 попробуйте зайти на сайт через браузер google chrome или mozilla firefox. Если сообщение не исчезает - напишите о проблеме в обратную связь. Спасибо.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앵커]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전시관의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내고 전시관의 즉각적인 폐쇄를 촉구하는 한편, 일본 총괄공사대리를 초치해 강력 항의했습니다. 김민아 기자입니다. [기자] 2018년 개관한 일본 국립 영토주권전시관. 독도와 관련해 부당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국내외 여론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전시시설입니다. 도쿄에 있는 이 전시관이 리모델링을 거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전시관 홍보물에는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 "이들 지역 일부에 대해 일본이 실질적 관할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왜곡된 주장이 담겼습니다. 정부는 일본 측에 즉각 항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리도 초치했습니다. [이세키 요시야스/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대리] "(일본 정부, 독도 영유권 주장 철회하실 생각 없습니까?)" "..." 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위해 도쿄도 내에 영토주권전시관을 재개관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시 폐쇄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역사적ㆍ지리적ㆍ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반복하는 행위가 한일관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깨달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은 올해에도 일본이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외교청서와 고등학교 검정 교과서에도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부당한 표현을 써 오고 있습니다. [김민아 기자] "반복되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두달 앞으로 다가온 한일 수교 60주년 행사 분위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김민아입니다." (영상취재:김동화) #한일외교 #외교부 #독도는우리땅 #초치 #독도_영유권_주장 [뉴스리뷰]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