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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그룹, H2 MEET 2022에서 수소 V/C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비전과 솔루션 알려!

💡기업 Contact : https://forms.gle/dHZr6MD1AekVGtho9 #H2MEET2022 #포스코그룹 #AVING #에이빙 포스코 그룹(대표 김학동)은 지난 8월 31일(월)부터 9월 3일(토)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H2 MEET 2022’에 참가해 수소 V/C 전 분야(생산-운송-저장-활용)에 걸친 다양한 비전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포스코 그룹의 전시 부스는 면적 1150㎡ 규모로,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6개의 그룹사가 참여했다. ▲수소시너지존 ▲수소생산기술존 ▲수소플랜트존 ▲CCS 및 해외인프라존 ▲수소강재존 ▲수소모빌리티존 ▲수소저장 및 활용존 7개 테마로 구성해 수소의 생산부터 운송, 저장, 활용에 이르기까지 수소 사업 밸류체인(valuechain) 전반에 걸친 포스코 그룹의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했다. 포스코 그룹은 2050년까지 수소 700만 톤 생산체제를 갖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포스코는 국내 최대의 철강기업으로서, 단일 규모로 세계 최대인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를 포함하여 전 세계에서 열연, 냉연,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철강 생산에 필요한 자원부터 가공 및 유통센터까지 수직적으로 통합된 포트폴리오도 보유 중이다. 포스코는 2050 탄소 중립 목표를 선언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에너지효율 개선, 저탄소 원료 대체를 통해 탄소배출 20% 감축, 2040년까지 전기로 신설 및 탄소포집저장활용(CCUS) 기술을 활용하여 탄소배출 50% 감축, 그리고 2050년까지 포스코형 수소환원제철 공법 HyREX 상용화를 통해 탄소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다. 한편, H2 MEET(Mobility+Energy+Environment+Technology)는 올해로 3회 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로, 기존 수소모빌리티+쇼에서 명칭을 변경했다. H2 MEET 조직위원회(한국산업연합포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최하고, KOTRA, KINTEX, H2 MEET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가 후원했다. 전시품목은 다음과 같다. △수소 생산-수전해, 탄소포집, 신재생에너지(풍력, 원자력) 등 △수소 저장·운송-수소충전소, 수소탱크, 액화·기체, 파이프라인, 운송(해상, 육상), 안전 등 △수소 활용-모빌리티, 연료전지, 철강, 화학 등 관련산업 등 출처 : 에이빙(AVING)(http://kr.aving.net) 해당 기사 보러가기 : http://kr.aving.net/news/articleView.... 에이빙 공식 홈페이지 : http://kr.aving.net 에이빙 유튜브 채널 :    / aving   에이빙뉴스 페이스북 :   / 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