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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6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눈이 내린 가운데 반나절 만에 수원지역엔 3.8cm의 눈이 내렸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제설취약지역 등 겨울철 대비 긴급점검에 나섰습니다. 지역현안이 있는 이곳저곳을 다니는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세 번째 일정으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수원시 구천동 인근의 한 쪽방촌. 사람 한 명이 눕기에도 비좁은 방과 방 사이를 두고 8명이 생활하는 곳입니다. 이재준 시장은 폭설로 인한 안전문제가 없는지 둘러보고, 주민과 고충을 나눴습니다.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는 쪽방촌을 수시로 다니며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싱크] 이재준 / 수원특례시장 “이거(점퍼) 어르신 산책 갈 때 입고 다니시라고 하세요.” 이후 이 시장은 ‘제설자재창고’로 자리를 옮겨 장비와 제설물자 상태를 확인했고. 야간 제설작업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싱크] 이재준 / 수원특례시장 “최일선에서 계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말씀하셨다시피 안전사고는 정말 조심하셔야 되고...” 겨울철 산불 위험이 큰 ‘광교산 산불관리초소’도 잇따라 방문해 산불 대응체계도 다시 한번 살폈습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11월 초부터 제설함 채우기, 취약계층 연탄 배달 등 겨울나기 준비에 돌입했고 폭설과 산불 등 겨울철 안전사고 관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수원iTV NEWS 한선지입니다. #수원 #수원시 #겨울 #제설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