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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하다" vs "패션일 뿐"...르세라핌 '노팬츠룩' 엇갈린 반응/ YTN star 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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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하다" vs "패션일 뿐"...르세라핌 '노팬츠룩' 엇갈린 반응/ YTN star

컴백을 앞둔 그룹 르세라핌의 트레일러 영상 속 의상이 화제입니다. 26일 하이브 레이블즈와 쏘스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 르세라핌의 세 번째 미니 앨범 ‘EASY(이지)’의 곡 ‘Good Bones(굿 본즈)’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서 김채원 씨와 허윤진 씨는 롱패딩 안에 브라탑과 삼각 라인의 하의를 착용, 일명 '팬츠리스룩', '노팬츠룩'으로 통하는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이 패션은 지난해 초부터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 등 해외 셀럽들이 이 같은 스타일링으로 거리를 활보해 눈길을 끌었고, 유명 패션 브랜드 쇼에도 잇따라 등장하며 하나의 트렌드로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영상 공개 후 일각에서는 "아무리 유행이어도 보기 민망하다", "10대들이 따라 하면 어쩌나"라며 유명 아이돌인 만큼 청소년들에게 미칠 영향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반면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는 의견과 함께 르세라핌이 추구해 온 '편견과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나의 길을 가겠다'라는 메시지에 어울린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르세라핌 #미니앨범 #팬츠리스룩 #ytn실시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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