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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정치 온)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희정 국민의힘 의원두 현역 의원 모시고 2주 남은 대선 정국 날카롭게 분석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오전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오전,대통령 후보 배우자들의TV 토론을 하자고 이색적인 제안을 했는데요. 이재명, 김문수 후보 반응까지이어서 듣고 오시죠. [앵커] 배우자 토론을 하자.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23일 금요일까지 밝혀달라고 했는데 국민의힘에서 나온 제안이니까 김희정 의원님께 먼저 묻겠습니다. 어떤 배경에서 나온 제안인가요? [김희정] 일단 대통령직의 배우자라는 자리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검증이 필요하다라는 취지에서 한 얘기입니다. 방법론적으로 그게 토론회 형식이 맞냐 아니냐에 대해서는 물론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마는 배우자에 대한 역할이 대통령 못지않게 굉장히 크고 국민들의 관심도 크기 때문에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중에서 특히 배우자에 대한 검증이 철저하게 이루어져야지 당선된 이후에도 국민들이 조금 더 마음 놓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취지에서 제안을 한 겁니다. 잘 아시겠지만 지금 나와 있는 후보 중에서 이재명 후보자의 부인 같은 경우는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데 1심에서도 벌금 150만 원, 즉 경기도지사의 부인으로서 있을 때 행적이 부도덕하다라는 게 이미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법카를 이용해서 도정에 관련되지 않은 돈을 쓰고, 그리고 본인 살림살이에다가 그런 국가 돈을 쓴 정황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과연 것뿐인가라는 그런 의구심이 있고 또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도 김정숙 여사의 옷값 관련해서 지금 검찰 수사가 속속들이 발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국정에 큰 위험 부담이 돼서는 안 되기 때문에 배우자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국민들에게 보다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라는 취지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배우자 검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토론회가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계엄 만큼이나 황당한 주장이다, 이렇게 일침을 놓으면서 이재명 후보 역시 단박에 거절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김한규] 계엄만큼 황당하지는 않고요. 김용태 비대위원장 말씀 중에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요. 지난 정부에서 배우자 때문에 많은 분들이 실망하셨다.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고 검증도 필요하다라는 점도 인정합니다. 언론이 그런 부분은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대통령의 역할만큼 중요하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전혀 공감이 안 됩니다. 실제로 대통령실에서 근무해 봤던 제 경험으로는 대통령의 정상외교에 동석을 하거나 아니면 대통령이 참석하지 못하는 좀 더 감성적인 행사에 영부인이 참석하는 게 일반적인데요. 그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 TV토론을 통해서 정책에 대해서 논의한다? 저는 이런 부분들은 전혀 대통령 영부인의 역할, 배우자의 역할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한 얘기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지금까지 김건희 여사의 문제는 영부인의 역할을 넘어서서 정해진 권한을 남용해서 행사했기 때문에 문제지 영부인의 검증 자체가 잘못됐다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요. 사실 언론에서 충분히 양 배우자에 대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