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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장절공 신숭겸장군탐방 힐링 . 19.12.10 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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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장절공 신숭겸장군탐방 힐링 . 19.12.10

#SabuzacWalker#walkingtour 고려 개국공신중에서는 김락과 더불어서 가장 일찍 죽음을 맞이하였는데 왕건이 신라를 구원하기 위해 출전했던 공산 전투에서 후백제의 견훤에게 참패하고, 죽음의 위기에 처하자 신숭겸은 자신이 왕건의 투구와 갑옷을 빌려 입고 미끼가 되어 후백제군을 유인했다. 왕건은 일반 군졸의 옷을 입고 탈출하는 데 성공하였다. 한 고조 유방의 심복이었던 기신의 고사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후백제군은 신숭겸이 왕건인 줄 알고 쫓았으며 결국 신숭겸은 전사했으며 시신은 참수되었다. 함께 유인작전에 나선 김락과 김철, 전이갑, 전의갑 형제도 전사하였다. 그외에도 전이갑, 의갑 형제의 사촌 동생인 전락, 개국 공신 평장사 호원보와 대상 손행을 포함한 8명의 장수가 전사해서 이때 이 네 사람을 포함하여 모두 8명의 장수가 전사하였다 하여 공산의 이름이 팔공산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신숭겸의 희생 덕분에 왕건은 겨우 도망칠 수 있었다. 훗날 그의 시신은 왼쪽 발 밑에 북두칠성 모양의 사마귀가 있다는 것을 근거로 찾았지만, 머리가 없었기에 왕건은 황금으로 머리를 만들어 같이 매장했다. 신숭겸의 무덤은 원래 왕건이 미리 정해놓은 왕건 자신의 신후지지(身後之地)인데, 왕건이 신숭겸의 죽음을 애석하게 여겨 자신의 신후지지(身後之地)를 양보하였다. 신숭겸의 무덤은 봉분이 세 개인데, 머리를 대신한 황금 두상을 지키고자 이렇게 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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