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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신종 해킹 수법으로 한국에 해킹 공격을 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북한의 해킹 공격은 6개 그룹, 1천 300명의 해커들이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근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난 2월부터 석 달간 한국 정부 관련 외곽단체의 웹사이트에 해킹 공격이 감지됐으며 이는 북한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공격 대상은 외교와 항공우주 그리고 통일 관련 웹사이트 9곳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사이버 공격에는 워터링 홀이라는 새로운 수법이 사용됐다는 점에 이 신문은 주목했습니다. 워터링 홀 공격은 공격 대상이 평소 자주 방문하는 홈페이지에 미리 악성 코드를 심어둔 뒤 당사자가 접속하기를 기다리는 수법입니다. 이 신문은 최근 아시아는 물론 멕시코와 폴란드 등의 글로벌 은행에 대해서도 비슷한 수법의 해킹 공격이 있었다면서 북한의 연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한의 해킹 그룹이 외국 은행과 기업을 담당하는 A팀, 대남 해킹 공격에 주력하는 B팀, 이메일 발송과 정보 수집 등을 담당하는 C팀으로 구성된다면서 이번 워터링 홀 해킹도 B팀이 주도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북한의 해킹 공작원이 1천300명에 달하며 지원조직까지 더하면 5천 명을 웃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최근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의 배후가 북한 김정은 정권이라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면서 시급한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YTN 박근표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4_201705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