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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몸 Embodying Memory 3 0

기억하는 몸 Embodying Memory 3.0 Choreographer / Director : Jiyon Song (Songchoreography) Cinematographer: Jee Eun Esther Jang Performers : Brandon Woods, Jiwon Song Audio Assistant : Jaehyun Yeon Camera Assistant : Tim Martin Special Thanks to Kyuwon Lee Supported by Elite Academy in Flushing NY the University of the Arts in Philadelphia Embodying Memory is originally performed at the exhibition (dis)Comfort Women in 2016. It is about the history of sexual slaves forced serving Japanese soldiers during World War II. I revisited this work materials and developed them with two dancers in last April and released this film responding to Asian Hate Crime. The university of the Arts in Philadelphia supported to create this work and hosted the event ALA : Asian Lives Amplified through online to release the film. You can share what you think. 안녕하세요! 송코레 입니다. 저의 본캐로서 안무가로서 이번주에 새롭게 제작된 기억하는 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작품은 원래 제가 필리에서 대학교 다닐 때 위안부를 주제로 한 전시에서 공연했었습니다. 그 원래 작품을 가지고 뉴욕에서도 다른 댄서와 공연한 영상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요. 혹시 되시면 그때와 비교하시면서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이번에는 제가 다녔던 대학교에서 아시안 혐오 범죄에 반응하여 열게된 이벤트에 초대해주셔서 학교측 도움으로 다시 필름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공연하기보다 새로운 댄서들을 고용해서 색다른 관점들을 가지고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시고 어떤 느낌이 드셨는지 함께 나눠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 #기억하는몸 #현대무용 #위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