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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기술, 내압 챔버 등 방폭시험 설비 출품... “안전성과 품질 고도화된 설계 기술 적용!”

💡기업 Contact : https://forms.gle/e597X73gMBQzXxjz7 #KBATTERYSHOW2024 #모루기술 #AVING #에이빙뉴스 모루기술 주식회사(대표 서종철)는 9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4)’에 참가했다. 모루기술은 그 이름과 같이 대장간(모루)의 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 접목함으로써 기업을 위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사명 아래 설립된 기업이다. 이들 업체는 순수 전기차와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전용 배터리부터 수소 부품 등의 성능을 평가하고, 안전성을 시험하는 환경 챔버를 개발하고 있다. 나아가 국제 표준(IEC 60079)을 충족하는 방폭시험용 챔버와 유틸리티의 설계, 제작 및 설치 서비스도 병행하며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모루기술은 자사의 내압 환경 챔버부터 폭발시험설비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셀, 모듈, 팩 단위의 배터리 제품과 수소 용기, 부품을 시험하는 과정에 활용되는 장비다. 그 용도에 따라 시험 중 과부화에 따른 화재, 폭발로부터 시험자와 주변 시험장치를 보호하는 기능을 골자로 한다. 안전성과 내열성, 내구성 등 까다로운 평가 기준을 두루 충족해야 하는 장비인 만큼, 모루기술은 국내·외 공인 기관을 통한 설계·제작 인허가로 이와 관련한 요구 사항에 대응했다. 또한, 잠재적인 폭발 시나리오에 기초한 시뮬레이션 및 이에 대응하는 설계 기술도 독자적으로 개발해 다양한 화재 원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모루기술 관계자는 “모루기술은 새로운 생각과 도전을 추구하는 기업인 동시에, 신뢰와 기술로 인정받고자 한다”라며, “이를 위해 제품을 개발하고 설계하는 기술을 고도화하면서도, 완성품이 담보하는 안전을 가장 우선된 가치로 삼아 그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와 국제 표준에 모두 대응하는 방폭장비를 선보이며 글로벌 에너지 산업계 발전과 다양성 확보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자체적인 발전과 고객과의 상생, 동반 성장을 이어 나가는 모루기술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K-BATTERY SHOW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미래 I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이차전지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이다. 양극소재, 음극소재, 분리막, 전해질 등 이차전지 대표 소재 및 부품, 장비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이차전지 전문 산업의 장’을 마련했다. 동기간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과 수소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인 H2 MEET 및 한국 국제 냉난방 공조전과 동시 개최됐다. 비즈니스 컨택(BUSINESS CONTACT) : [email protected] 해당 기사 보러가기 :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 뉴스 특집페이지 바로 가기 : https://buly.kr/H6gTvWz 에이빙 공식 홈페이지 : https://kr.aving.net 에이빙 유튜브 채널 :    / aving   에이빙뉴스 페이스북 :   / aving.net   한국 수출 미디어(Media Exporting MADE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