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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불교계 모든 뉴스 소식들을 전하는 BTN뉴스 정기후원하러가기 https://btn.co.kr/btnnews/cms.html 〔앵커〕 2025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개막했습니다. 올해는 사전등록자 수가 지난해 대비 4배 늘어난 4만 명이 넘어 개막 전부터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올해는 368개 업체가 481개의 부스를 운영해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불교의 모습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젊고 힙한 불교 콘텐츠를 선보이며 MZ세대 사이에 불교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할 다채롭고 풍성한 콘텐츠로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돌아왔습니다. 2025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어제 강남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나흘간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불교박람회는 바로 옆 봉은사 국제선명상대회와 연계해 전통과 현대를 상징하는 두 곳을 오가며 폭넓은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더 특별합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무엇보다도 올해 박람회에서는 젊은 세대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이 변화는 불교의 미래에 대한 커다란 희망이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는 분명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깨달음을 향한 도전'을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박람회는 관람객들이 재밌고 자연스럽게 불교를 접하고 스며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행사장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과제를 수행하고 성공 시 팔정도 카드를 받는 '히든 담마' 챌린지부터 불교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굿즈, 프로그램을 통해 불교문화를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불스님/불교신문 사장 (청년들이 불교를 통해 삶의 방향을 찾고 내면의 평화를 마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이웃종교를 대표해 개막식에 참석한 정순택 서울대교구 대주교는 한국불교 문화와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정순택/서울대교구 대주교 (종교와 문화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관계 인사들의 지지와 응원도 이어졌습니다. 주호영/국회부의장 (앞으로는 특별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즐기고 그 젊은 사람들이 돌아가서 다시 입소문으로 거기 좋으니까 가보자고 하는 그런 번성하는 엑스포가 되길 기원합니다.) 용호성/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앞으로도 전통과 예술 수행과 문화를 접목해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적인 MICE 행사로 거듭날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헌승/국회 정각회장 (지금 이곳에서 우리는 불교가 젊음과 만나는 순간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개막 한 달 전부터 사전 등록자가 작년보다 약 4배 늘어난 4만 명을 넘어서면서 조기 마감 될 정도로 관심이 뜨거운 이번 박람회는 368개 업체가 481개의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불교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진우스님은 BTN붓다회 부스를 방문해 방송포교를 후원하는 전국 붓다회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정말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고 조계종에서 붓다회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표시를 대신해 드리니까 힘을 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불교박람회는 오는 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BTN뉴스 박성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