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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Vlog] Page 브이로그 #9 | 밴쿠버 디자이너의 일상 | 마라샹궈. 타이 레스토랑. 룸메들과 샹그리아. 딤섬. Raincouver vibe.

안녕하세요, page입니다. 평일에도 틈틈이 영상 편집을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주말에 이렇게 마무리를 하게 되네요..ㅎㅎ 요번 주는 특별한 것이 없는 지극히도 평범한 저의 일상이지만, 저에게는 언제나 모든 날이 특별한 날로 와닿아요. 그래서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고민도 많이 하는데요. 사실 어떻게 보면, 항상 놀 궁리를 하는 거라고 볼 수 있겠죠?ㅎㅎ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계획도 이래저래 짜보지만, 시간을 계획적이고 알차게 보내기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네요. 다음 영상은 여행으로 인해 늦어질 것 같아요. 여행 동안 여행 브이로그도 열심히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평범한 저의 일상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제 일상 편안하게 시청해주시길 바라며! 모두 즐거운 주말과 한주 보내세요❤ [Information] 노래 (BGM) 1. Hydromag - When I Try   / when-i-try-2   2. Marsandaras(M*A*R*S) - If Love Was Like a Flower   / i-cannot-fall-in-love   3. Swaine Delgado - 308   / 308a   4. nawhij - quietly   / quietly   5. Ralph Castelli - if i could play the piano   / if-i-could-play-the-piano   #밴쿠버 #코업 #브이로그 #일상 #디자이너 #외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