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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택배 차에 아이 숨진 아파트…사고 이후 확 달라진 상황 / KBS 2024.05.05. 1 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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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택배 차에 아이 숨진 아파트…사고 이후 확 달라진 상황 / KBS 2024.05.05.

지난 주말 2살 어린이가 택배 차량에 치여 숨진 한 아파트. 택배 기사가 단지 밖 도로에 차량을 세우고 손수레로 물건을 나릅니다. 사고 이후 주민들이 택배 차량의 지상 출입을 막았기 때문입니다. [택배 기사/음성변조 : "차가 커서 지상출입을 했는데, 차가 크니까 더 조심을 하죠. (이전보다) 일도 더 늦고요, 항상. 더 늦게 끝나요."] 택배기사들이 개인 돈을 들여서 이곳에 들어갈 수 있는 저상차량을 임차해서 영업을 하거나 그마저도 안 된다면 택배 보관소에 보관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문 앞 배송을 포기하는 겁니다. 인근 아파트 단지는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택배 보관소마저 없어 정문 앞에 상자가 잔뜩 쌓였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정문까지 나와 택배를 찾아가야 하는데,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정부는 2018년부터 아파트 지하주차장 출입구 높이 기준을 2.3미터에서 2.7미터로 높였습니다. 이 지역 아파트들 역시 새 기준으로 지어졌지만, 현재 운행되는 택배 차량 상당수는 여전히 지하주차장 출입이 어렵습니다. [안병관/아파트 관리소장 : "(상당수 택배 차량이) 지금 2.7m를 현실적으로 출입할 수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 하이탑이라고 하는 높은 차량은 2.7m에 육박하는 높이고요."] 주민들은 여전히 긴급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의 지상 출입을 막겠다는 입장이어서, 택배 기사도, 주민도 불편을 겪는 상황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곽동화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택배차량 #주차장 #택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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