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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김주현·김성훈 동시 소환…내란 특검 수사 확대 / SBS 6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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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김주현·김성훈 동시 소환…내란 특검 수사 확대 / SBS

〈앵커〉 내란 특검팀이 오늘(3일) 오전부터 김주현 전 민정수석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을 소환해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고검으로 가보겠습니다. 신용일 기자, 내란 특검팀 조사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내란 특검팀은 오늘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률 참모였던 김주현 전 민정수석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을 동시에 소환했습니다. 김 전 수석은 계엄 관련 윤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적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모두 답하지 않았습니다. 특검팀은 김 전 수석이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에게 계엄 관련 문서가 있느냐는 질문을 하자, 강 전 실장이 선포문을 사후 작성했다 폐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김 전 차장은 윤 전 대통령 최측근으로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와 비화폰 서버 삭제 의혹의 핵심 인물인데, 윤 전 대통령 1차 소환 조사에서는 관련 의혹 조사가 윤 전 대통령 측의 조사 거부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앵커〉 김건희 특검팀은 삼부토건 주가 조작 의혹 강제수사에 나섰더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수사 개시 하루 만인 오늘 오전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삼부토건 본사와 관련 피의자 주거지 등 10여 곳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발생한 삼부토건 주가 조작에 김 여사가 개입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자료 확보에 나선 겁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와 의혹 관련자 20여 명에 대한 출국 금지 조치도 해둔 상태입니다. 어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조사한 채 상병 특검팀도 오늘 이종섭 전 국방장관과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 등을 출국 금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장관과 김 전 사령관은 수사 외압 의혹의 수사 대상자이고, 이 전 대표는 임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입니다. 〈앵커〉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도 있었는데, 윤 전 대통령 들어가면서 어떤 얘기 한 건 없나요? 〈기자〉 오늘 오전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9차 공판에 출석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법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측근인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이 조사받고 있는 상황과 계엄 선포문 사후 작성을 한 전 총리와 상의했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진행 : 박영일, 영상취재 : 김승태)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163414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기사 모아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 #특검 #김건희 #내란 #채상병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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