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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1천달러 내면 프리미엄 서비스 가능"...미국 정부, 비자 장사하나｜'일시중단' 유학 비자는 어떻게? / 연합뉴스TV(YonhapnewsTV)

미국 행정부가 관광비자 등 신청자를 상대로 인터뷰 순서를 앞당길 수 있는 '급행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비이민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하는 이들은 비자 수속 비용으로 185달러를 내고 있는데, 1천 달러를 내면 더 빨리 인터뷰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한편, 유학 비자 인터뷰가 일시 중단된 것과 관련해 며칠 내로 미국 국무부가 추가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美, 유학비자 인터뷰 중단에 "이번주 추가정보 제공"(6.4) ▲美 "유학 비자 신청자, 수시로 인터뷰 일정 체크하라"(5.30) ▲미 국무 "미국인 SNS 검열하는 국가엔 비자 발급 제한"(5.29) ▲정부, '유학 비자' 인터뷰 중단에 "미국에 안내 요청"(5.29) ▲"미국, 비자 발급 전 유학생 'SNS 심사' 추진…비자 인터뷰 중단"(정래원 기자 5.28) #미국 #비자 #비이민 #인터뷰 #유학 #연수 #중단 #국무부 #이민 #뉴스쏙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다큐디깅' 구독하기 https://bit.ly/435tEuq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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