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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시기심과 삐짐은 악덕,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2025년 4월 30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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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심'과 '삐짐' 그리고 '사랑'과 '기쁨'(부활 제2주간 수요일) - 노벤디알리 넷째 날 강론 https://blog.naver.com/daumez/2238507... 시기심과 삐짐은 사실 악덕입니다. 이 악덕은 상대방이 나쁘게 되길 바라면서, 자신이 그 사람처럼 잘되기를 바라며, 상대방의 성공이나 행운을 볼 때 불공평과 억울함, 자신이 받을 대우를 주장하는 것이지요. 시기심과 삐짐이 악덕인 이유는 하느님께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입니다. 자신의 이기적인 논리를 하느님께 강요하고, 자신의 계산법을 하느님께 들이밀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이 엉터리 논리와 계산법은 이웃과 형제들에게 그대로 강요되고 맙니다. 시기심과 삐짐의 치유제는 두 가지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에 마음을 열고, 형제애에 열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더 사랑하는 사람 곧, 빛보다 어둠을 사랑하는 사람은 심판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니코데모를 향해 하느님의 사랑을 말씀하십니다. 영에서 태어난 이는 십자가를 바라보고, 하느님의 사랑에 사랑으로 응답합니다. '자기애'와 '자기 중심주의'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마음 없는 사람, 열망 없는 사람, 하느님께 닫혀 있는 사람이 됩니다. 시기심과 삐짐, 섭섭함과 분노, 엄격함과 자아도취 속에서 스스로를 심판하게 됩니다. 이 시대는 사랑의 기쁨과 구체적인 희망을 증거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선을 넘어버리신(?)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하느님의 백성이 흩어지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 하느님의 자비에 의탁하는 기도의 사람, 부활의 증인, 평화의 건설자가 필요합니다. 피로와 두려움 속에서도 생명을 걸고 사랑과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순교하는 밀알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https://blog.naver.com/daumez/2238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