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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 대형 복합리조트 투자협약ㅣMBC충북NEWS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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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 대형 복합리조트 투자협약ㅣMBC충북NEWS

◀ANC▶ 도내 북부권 관광의 요지를 꿈꾸는 제천시가 의림지 주변에 대형 리조트 사업을 추진합니다. 더는 다른 지역에 관광객을 빼앗길 수 없다는 데서 시작된 건데요. 민간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이지현 기자입니다. ◀END▶ ◀VCR▶ 의림지 물길의 시작, 비룡담 저수지 위에 있는 제천청소년수련원. 이곳에 대형 리조트가 생깁니다. 6만 천㎡ 면적에 250실, 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전체 천2백억 원이 투입되는데, 모두 민간 자본입니다. 삼부토건을 중심으로 한 민간 컨소시엄은 제천시와 협약을 맺고, 복합 리조트 사업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1년 안에 특수목적법인을 꾸려 바로 착공하면 2026년쯤 문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자연 환경에 도심과의 접근성이 어려운 시기에 투자를 이끌어 냈습니다. ◀INT▶ 신현보/리조트 개발 컨소시엄 상무 "청정 자연을 가지고 있는 도시라서 휴양형, 체류형 이런 부분들에 대한 숙박시설의 수요가 있을 거라 판단이 되고" 지난해부터 네 차례 시도 끝에 제천시가 민간 투자자를 유치한 겁니다. 청풍과 박달재에 리조트가 있지만 모두 도심과 먼 지역이라 관광객들이 도심을 소위 패싱하자, 도심 인접 리조트 유치에 열을 올려왔습니다. 물 들어올 때 노 젓듯, 대형 리조트 주변에 모노레일과 공연장, 식물원 등 연계사업을 추진하는 더 큰 사업을 구상 중입니다. ◀INT▶ 김창규/제천시장 "모노레일이라든가 다양한 어떤 개발(사업)을 지금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숙박시설과 같이 어울려서 많은 관광객 또 투자를 유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시계획 변경 등 적어도 행정절차 때문에 민자 사업이 제동 걸리지는 않게 할 방침입니다. ◀INT▶ 김태준/제천시 관광기획팀장 "기존에 있는 청소년수련원 건물에 대한 평가를 해서 철거하고 또 부지를 매각해야 되는 그런 절차가 남아 있는데 (지원한다)" 제천을 찾는 관광객은 한 해 평균 680만 명. 도심 속으로 유입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 첫발을 뗐습니다. MBC 뉴스 이지현입니다.(영상취재 천교화) #충북 #MBC #공영방송 #로컬뉴스 #충북인 MBC충북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Ef6j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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