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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dTub.ru Загрузить через ClipSaver.ru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미국 건국 조상들의 잔혹한 두 얼굴 : 청교도인들을 도와준 인디언들, 배신으로 돌려받다.(미국역사, 청교도,북아메리카역사, 수다몽 더 히스토리)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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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sudamong 제임스타운에 정착하여 식민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영국과 정착민들. 그렇다면 미국인들은 그들의 조상을 제임스타운 정착민들로 생각하고 있을까요? 미국인들은 자신들의 진정한 정신적 민족적 뿌리를 제임스타운 정착민들로 보지 않습니다. 자유와 희망, 개혁과 개척에 대한 불굴의 정신으로 무장한 맑고 청렴한 사람들이 바로 그들의 진정한 조상이라 말하고 있는데요. 그들이 바로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종교의 박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진정한 교리를 섬길 수 있는 희망의 땅으로 떠나온 청교도 분리파 순례자들이 바로 그들의 조상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들을 불굴의 의지를 가진 청렴결백한 종교인들로 만들고 싶다 한들 그들이 저지른 과오는 지워지지 않을 텐데요... 제임스타운 정착민들처럼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죽어나가던 플리머스 식민지의 청교도인들...필그림 파더스들은 원주민들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정착지에서 농업과 어업을 배워서 겨우 목숨을 건지고, 그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날로 번창해 갑니다. 그렇게 행복하게 서로 서로 협력하며 살았으면 좋았겠지만... 결국 그들은 그들과 함께 혹은 뒤이어 온 다른 정착민들과 함께 원주민들의 은혜를 원수로 갚기 시작하는데요... 미국 최대의 명절 추수감사절의 유례와 청렴결백한척 하지만 결국 씻을 수 없는 피로 물들어버린... 어떻게 보면 타락한... 하지만 결국은 승리자로 우뚝서서 역사를 마음대로 주무르게된 미국 건국 조상들의 이야기 함께 나누어 보아요! #청교도 #필그림 #추수감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