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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랜 세월 서울은 우리나라의 수도이자 정치·행정·경제·문화·교통의 중심지이며, 다양한 시설이 집중되어 전체 인구의 약21% 정도가 모여 무려 100만 명에 달합니다. 다양한 음식과, 뷰티, 패션이 공존하며 일 년에 외국인 관광객 재방문율이 53%이며, 전년 대비 14.7%가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서울시는 세계적으로 글로벌 한 도시가 되고 있지만, 변모되고 있는 서울시의 25개 구와 522개의 동 홍보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서울시민이 중심이 되어 서울경제포럼에서 운영하는 서울 25개 구 소식 뉴스를 기반으로 하는 뉴미디어 플랫폼이 서울포털입니다. 또한 서울에 특화된 쇼핑몰은 복지물 형태로 운영되며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서울을 잘 아는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터 교육을 통해 서울 시정 소식이나 구, 동 소식 등을 영상 컨텐츠로 제작하고 서울 각 구, 동의 맛집, 문화재, 특산물, 즐길거리, 등 전문 크리에이터가 영상 컨텐츠로 제작, 네이버, 다음, 네이트, 줌, 구글 등 대형 포털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인스타그램, 링크인, 등 다양한 SNS에 24시간 노출시켜 서울 소식을 알리는 새로운 방식의 플랫폼입니다. 서울시의 소식을 전하는 크리에이터 기자들과 지역 특산물과 문화재 등을 홍보하는 전문 크리에이터들을 육성하여 서울시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고, 서울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언론인들의 재능기부로 전문적인 크리에이터 교육 과정을 통해 교육을 수료한 크리에이터들에게는 민간 자격증을 주어집니다.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컨텐츠는 서울포털에서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 18개의 파워 블로그와 20개의 네이버 채널 등 다음, 네이트, 줌, 구글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링크인 등 서울포털에서 보유한 SNS 40만 명 팔로워에게 컨텐츠를 제공하며 10만 명에게 상시 노출됩니다. 기존 홍보, 보도방식은 언론사나 홍보대행사를 통해야 했지만, 자체적으로 육성한 크리에이터들이 네이버, 다음, SNS등에 홍보, 보도하여 뉴스 소비자와 구매자에게 직접 연결해줍니다. 최근 SNS 사용자 수가 30억 명에 달하는 현재 사람들은 유튜브를 통해 뉴스를 포함한 각종 영상을 시청하고 대형포털에 제품명이나 기업명을 검색해 소셜마켓에서 제품을 구매합니다. 이러한 시대에 서울포털을 통한 컨텐츠들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소셜 네트워크와 견결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시청하는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