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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배기 집어던져 살해 현장검증…"죽을 죄 지었다" 8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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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배기 집어던져 살해 현장검증…"죽을 죄 지었다"

세살배기 집어던져 살해 현장검증…"죽을 죄 지었다" [앵커] 동거녀의 세살배기 아들을 벽과 장롱에 집어던져 숨지게 한 사건의 현장 검증이 진행됐습니다. 30대 피의자는 뒤늦게 "죽을 죄를 지었다"고 말했습니다. 김보나 PD입니다. [리포터] 모자와 마스크를 쓴 33살 정 모 씨. 30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된 현장검증에서 담담하게 범행을 재연했습니다. 경찰이 준비한 마네킹을 이용해 3살 A군을 집어던져 숨지게 하는 장면, 이후 아이를 수건으로 덮어놓고 동거녀인 23살 친엄마 B씨가 아이를 만지지 못하게 했던 상황도 재연했습니다. 지나가던 주민들은 발걸음을 멈췄고, 일부는 집에서 창밖으로 지켜보기도 했습니다. [동네 주민] "주위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니 참. 무서워. 무서워…" 현장 검증을 마친 정 씨는 아이 엄마와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정 모 씨 / 피의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17일 친엄마 B씨와 동거를 시작한 이후 여러 차례 A군을 학대하고, B씨는 이를 방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군이 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4차례에 걸쳐 손바닥으로 얼굴을 때리는 등 학대한 겁니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된 정 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추가 입건하고, 친엄마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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