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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여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당신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당신이라면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을 추천합니다. 우리는 타인을 위해 희생을 요구 받으며 살아 왔습니다. 타인을 위해 나를 희생하고 나보다는 타인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교육을 알게 모르게 받으며 살아 왔던 것입니다. 어린 시절 다른 사람을 위해 장난감을 양보하면 “착하구나”라는 말을 장난감 대신 보상으로 받았습니다. 사실 칭찬보다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이 훨씬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칭찬과 장난감을 교환한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이러한 일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되면 내가 원하는 것이 장난감이 아닌 칭찬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내가 원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타인이 원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내가 원하는 행복은 무엇일까요? 행복한 나의 삶을 위해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위를 보면 나에게 불친절하고 무례한 사람들이 한두 명씩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무례한 사람들이 나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면 나는 나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무리한 부탁을 들어줍니다. 나의 가장 소중한 노력과 시간을 드려 그 무례한 사람을 도와 줍니다. 그럼 이 무례한 사람은 반복으로 나를 이용해 무리한 부탁을 계속합니다. 그럼 나는 또다시 나의 소중한 무언가를 탕진 하며 그 부탁을 들어줍니다. 누가 문제 일까요? 무리한 부탁을 하는 사람일까요? 아님 무리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일까요? 물론 무리한 부탁이라 할지라도 한두 번 정도는 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반복된다면 이는 부탁하는 사람 쪽 보다 들어주는 사람이 더 큰 문제입니다. 무리한 부탁이 계속되면 당당하게 거절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건강한 관계가 유지 될 수 있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치는 관계는 올바른 관계도 아니며 지속될 수 있는 관계는 더더욱 아닙니다. 또한 이러한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이러한 사람의 평가에 신경 쓸 필요도 없습니다. “너는 그렇게 너 맘대로 생각해” 라는 식의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신경 쓰지 말아야 할 사람의 평가에 너무 휘둘려 “나는 왜 이럴까?”, “난 이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라는 등의 자책은 필요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감정낭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누구나가 살아왔던 패턴의 일이라면 그 누구도 반대 하지 않고 적극 지지해주지만 기존의 삶의 방식과 다른 패턴이라면 큰일이 날 것 같이 반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정작 자신이 하고 싶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이 좋다라고 하는 일 자신과 무관한 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린 돌아봐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삶인지 타인이 원하는 삶인지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나의 삶은 내가 책임져야 하는 나의 삶입니다. 타인이 책임져 줄 수 있는 타인의 삶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내가 원하는 일이라면 다른 사람 신경 쓸 것 없이 하면 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신경 쓰다 정작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나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의 소중함을 알았다면 타인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의 삶을 타인으로부터 침해 받지 않기 원한다면 나 역시 타인의 삶을 침해 해서는 안됩니다. 다들 관심 끄고 자기만 생각하며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사람은 구조적으로 관계에서 큰 행복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타인이 나를 인정해줄 때, 타인이 나를 사랑해줄 때, 타인이 나를 배려해줄 때 이러한 관계에서 행복을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침해하지 말라는 것은 걱정을 가장한 타인에 대한 저평가 입니다. 내가 함부로 저평가 받는 것을 원하지 않듯 상대도 저평가 받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내가 받기 싫은 것을 상대에게 주지 말고 내가 받고 싶은 것을 상대에게 주면 서로의 관계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사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더욱더 아름다운 사회를 꿈꾼다면 남들이 만들어주길 바라기보다 내가 사회에 먼저 행동 해줘야 합니다. 사회에 친절한 사람이 많기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친절을 베풀면 됩니다. 사회에 대한 부조리와 부당함을 원망하며 살기보다는 내가 사회를 변화 시킬 순 없을지라도 내가 지금 현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원망과 불평과 같은 감정낭비보다는 작게나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