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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시간 뒤면 2022년 새해가 시작됩니다. 코로나19로 예전만큼은 못하지만, 서울 도심에서는 새해 맞이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강남 영동대로 앞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찬 기자, 어떤 행사가 열리고 있나요? [기자] 네 제 뒤로 임인년의 상징, 호랑이를 표현한 거대한 조형물이 보이실 겁니다. 이곳 영동대로에서는 2011년부터 해마다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렸는데요, 코로나19 때문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시민들은 호랑이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올해 마지막 순간을 기념하고 있는데요.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잦아들어 마스크 없이 생활하기를 기원했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김나연/고등학교 3학년생 : "내년에는 코로나가 좀 약해져서 대학교에서 MT도 많이 가고 친구들이랑도 많이 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그러면 새해 맞이 비대면 카운트다운 행사는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요? [기자] 대형 전광판에 사전에 촬영한 드론쇼 영상을 띄우는 형식입니다. 이와 별개로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도 온라인으로 대체해서 열립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 등 모두 14명이 참여한 타종식 행사 영상이 밤 11시 반쯤 서울시 유튜브 등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타종식이 없는 만큼 보신각 일대에서는 도로 통제도 없고, 대중교통의 연장운행도 없어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영동대로에서 KBS 뉴스 박찬입니다. 촬영기자:강승혁 유용규/영상편집:이상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새해 #2022 #제야의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