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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조카' 장시호 구속기소…"김종이 수금책 역할" [앵커] 청문회장에 나와 이모 최순실 씨에게 책임을 돌렸던 장시호 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장 씨가 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세워 삼성에 후원금을 요구하고 예산을 빼돌렸다고 판단했습니다. 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장 씨가 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운영하며 삼성그룹에 16억원, 한국관광공사 자회사가 2억원을 후원하도록 강요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영재센터 운영자금 3억여원을 자신의 또 다른 회사 누림기획으로 빼돌리고 거짓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국가보조금 7억원을 타낸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장 씨의 센터를 후원하는 과정에 김종 전 차관이 수금책 역할을 했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지난해 8월 김 전 차관이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을 만나 청와대 관심사라며 센터 지원을 요구했다는 것입니다. 다만, 장 씨와 김 전 차관은 청문회장에 나와 혐의를 강력 부인해 치열한 법정 공방이 예상됩니다. [장시호] "저는 최순실 씨가 지시를 하면 또 따라야하는 입장이고, 이모인데다 거스를 수 없는…" [김 종 /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원칙적으로 저는 (삼성에 후원을 강요했다는) 그런 제안을 한 적이 없습니다." 검찰은 최순실 씨 역시 삼성에 후원금을 강요하는데 가담했다고 보고 오는 11일 김 전 차관과 함께 추가로 기소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제보) 4409(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