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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경기 도중 동료가 의식을 잃은 위급한 순간.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이상민 선수와 김덕철 심판을 직접 만나보세요! 😚 자막내용 Q. 먼저 보건복지부 따스아리 팬 여러분께 소개와 인사 부탁드립니다. 이상민 선수 저는 U20 국가대표 이상민입니다. 이번 국제대회를 통해서 알려지게 됐고, 응급조치를 통해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김덕철 심판 안녕하세요. 저는 김덕철 심판이라고 합니다. 이번 20세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를 통해서 응급처치로 이렇게 이상민 선수하고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Q. 먼저, 아마 가장 기본적인 질문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축구선수가 되어야겠다, 혹은 축구 심판이 되어야겠다 생각하셨던 어떠한 계기가 있으셨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김덕철 심판 어렸을 때부터 선수생활을 하다가요. 선수 생활을 그만두고 지도자하고 심판의 길, 같은 축구인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이상민 선수 딱히 큰 계기나 이유는 없고, 단지 어렸을 때부터 축구에 흥미가 있었고, 또 축구가 좋아서 (계속)하다 보니까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 같아요 Q. 이번 일로 인해 축구선수라는, 혹은 심판이라는 직업이나 역할에 대한 또다른 면이 보여지게 된 것 같은데요, 혹시 축구선수, 혹은 심판으로서 평소에 가지고 계셨던 다짐이나 마음가짐이 있으셨나요? 이상민 선수 축구선수 같은 경우는 선수의 기량이 좋아서 유명한 선수가 되어서 흔히 말하는 공인이 되면, TV에도 많이 나오고 모든 면에서 운동장에서 일하는(열심히 하는) 면은 당연한 거고 행동이나 여러 부부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고 생활하는 부분에서도 모범적인 행동을 보이면서 언론이나 알려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모범적이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김덕철 심판 저 같은 경우는 중간에 운동을 그만두게 되었지만, 나중에 선수로서 은퇴하고 나서도 심판이나 지도자 또는 축구 행정 쪽으로도 축구인의 길로 걸어갈 수 있다고 생각이 되니까요 선수뿐만 아니라 은퇴하고 나서도 또 그다음 축구인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신 것 같은데요, 국민여러분 또는 같이 축구를 하는 동료나 선후배 분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김덕철 심판 이번 응급처치를 통해 이렇게 저희가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는데요. 그 전에는 사실 2~3번 정도 경험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이 미흡했기 때문에 상황에 대처하기 힘들었지만, 현재 대한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서 이런 위급한 상황을 대처할 수 있었는데요. 저뿐만 아니라 어떤 선수나 지도자, 심판, 누군가가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한다면, 저처럼 또 이상민 선수처럼 될 수 있었다고 생각돼요. 앞으로도 그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응급처치에 대한 중요성을 피부로 직접 더 크게 느꼈고요. 동료들, 심판, 선수들, 모든 사람이 이런 응급처치에 교육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민 선수 이거를 만약에 보신다면 응급처치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고, 저 또한 저한테 직접적으로 이런 일이 나타날 줄 몰랐는데, 준비가 만약 되지 않았다면 태욱이(당시 선수)를 이렇게 살리는 그런 응급조치를 하지 못했을 거고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만약에 보시는 분들이나 누구나 이런 쪽에 관심을 많이 가지셔서 언제 어디서나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두 사람은 심폐소생술 우수사례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4분의 기적을 보여준 이상민 선수, 김덕철 심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