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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한 건물의 하수관이 막힌 이유는..? - 펠리시타스 산체스 아길론

1941년 건물 1층 하수관이 막히자 배관공을 불러 바닥을 뜯어보는데.. 그곳에서 사체와 혈흔이 묻은 붕대.. 해골 등이 발견된다..? 출동한 경찰이 그 건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조사 한 결과 아길론의 집이 의심되는데,, 그녀의 집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졌으며, 경찰의 수사가 어려웠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 채널에 멤버십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112case   6월부터 매일 아침 교수님의 따끈따끈한 편지와 사건의뢰 소식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사건의뢰 몰 특가상품 및 쿠폰도 있어요^^) 신청은 요기로 = https://112case.gr8.com/ 사건의뢰 몰(사건의뢰 광고상품 모음) http://www.112case.com/ 사건의뢰 구독 https://goo.gl/54uyCQ 사건의뢰 뒷방 구독 http://bit.ly/3jjora6 사건의뢰 페이스북   / 112case   광고의뢰&사건의뢰 [email protected] 후원계좌/ 국민은행(사건의뢰) 816901-04-264127 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학교 법학 박사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 진행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 과장 #염건령 교수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한국범죄학회 부회장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경찰청 수사연수원 외래교수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탐정학교수 홍유진 박사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심리학) 박사 진술분석센터 트루바움 수석 연구원 전라북도 권역 경찰서 소년범 심리전문가 충북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중앙대, 한양사이버대 심리학과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