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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영양 가득한 완전식품으로 가격 부담도 적어 밥상에 단골로 오르는데요. 과연 도내 유통 중인 달걀은 안전할까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단속을 벌였습니다. 최창순 기자의 리포트 함께 보시죠. 하남시에 위치한 한 식용 달걀판매업체 수 백여 개의 달걀을 보관 중인데, 상태가 한눈에 보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군데군데 금이 가 있고 아예 깨진 것도 적지 않습니다. 식용에 적합하지 않은 달걀을 판매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운반, 진열하는 건 엄연한 불법입니다. [녹취] “정상적인 계란에 대한 것은 제가 확인도 하고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제가 확인 못한 것은 인정합니다.” 부천의 한 달걀판매업체는 신고 없이 영업을 하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식용란수집판매업으로 신고를 해야 하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녹취] “사장님은 지금 그 신고 없이 영업을 하고 계시다가 저희가 나와서 확인서를 오늘 징구를 할 거고요.” 폐기해야 할 달걀을 버젓이 보관하다가 걸린 곳도 있습니다. 영업자 준수사항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겁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도내 식용란 선별포장업과 식용란수집판매업, 알 가공업체 등 360곳을 단속한 결과 32곳을 적발했습니다. [인터뷰] 주동욱 /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5팀장 “앞으로도 경기도는 안전한 식용란이 유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통하여 식용란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르면 부적합한 식용란을 판매목적으로 보관·진열하거나 영업자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경기GTV 최창순입니다. #경기도 #특사경 #불법 #폐달걀 #검거 #위생관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