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가짜인권 저지하기 위한 외침 멈출 수 없어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가짜인권 저지하기 위한 외침 멈출 수 없어 6 лет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가짜인권 저지하기 위한 외침 멈출 수 없어

[C채널 매거진 굿데이] 2019년 7월 3일 C채널 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총회가 성소수자 인권 논란을 계속해서 일으켜온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하면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예장합신총회 목회자들은 “가짜인권을 조장하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는 당장 해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조홍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동성애를 포함해 학생과 난민, 여성 인권 등에 있어서 사회적으로 수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정책. 기독교계와의 마찰이 계속 빚어지면서 이제는 시민단체를 넘어 교단 차원의 반대운동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총회는 지난 1일 “가짜인권 정책을 펴는 국가인권위원회는 해체하라”고 밝히면서 단일 교단으로서는 처음으로 위원회 앞에서 규탄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예장합신총회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지금까지 해 온 인권 정책들은 편향된 이념의 시각으로 소수자의 인권을 위한다는 명목을 가지고 시행돼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작 시급한 북한 인권 상황은 외면한 채, 납북된 대한민국 국민 6명의 참혹한 인권 유린 상황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성한 예장합신 이단대책위원장은 “국가인권위원회가 나라를 사탄으로 보는 여호와의 증인을 옹호해 양심적 병역거부를 주장하고 있다”면서 “국가 실정법에도 맞지 않는 정책을 펴 국법을 우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한 목사는 “국가인권위원회가 나라를 병들게 만드는 기관”이라고 일축했습니다. SYN 김성한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단대책위원장 예장합신 동성애대책위원회 김선우 목사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서 국민 개인의 양심 판단까지 전부 법으로 막아버리겠다고 한다면 이것은 대한민국을 전체주의 국가로 만들려는 시도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고 규탄했습니다. SYN 김선우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동성애대책위원회 신앙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지키려면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박삼열 예장합신 증경총회장은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될 때 성령이 임하시고 우리나라를 살리시며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삼열 목사는 “신앙의 선조들을 따라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은혜를 구하면서 충성할 때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SYN 박삼열 증경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예장합신 교단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기본적인 인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신경을 쓰지 않고, 극소수의 쾌락과 권력을 위해 가짜인권을 조장하는 행위를 가만히 둘 수 없다”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또, “다수의 진정한 약자를 돌아보는 국가인권위원회가 될 때까지 계속해서 소리를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