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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수시 입시 논란을 계기로 교육부가 대학입시제도 개편을 위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생부 종합전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방안을 최우선으로 검토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종균 기자! 유은혜 부총리가 대입 개편 관련해 학생부 종합전형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군요. [기자] 유은혜 부총리는 학생부 종합전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방안을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오후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열린 한 심포지엄에서 참석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앞서 오전에 열린 대입 개편 논의를 위한 교육부 실무진 회의에서 이런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또 마치 정시와 수시의 비율이 곧 바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오해이고 확대해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시와 수시의 비율을 조정하는 문제로 불평등과 특권의 시스템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좀 더 중장기적인 대입제도와 관련해서는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2022학년도 대입개편 방안은 이미 발표한 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덧붙여 유 부총리는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중에는 대입 개편 문제에 대해 대통령과 얘기할 기회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지난 1일 문 대통령의 태국 방문을 수행한 뒤 어제저녁 귀국하자마자 오늘 실무진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 출국 직전 "조국 후보자 가족을 둘러싼 논란의 차원을 넘어 대학입시 제도 전반을 재검토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지금까지 행정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