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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철통같은 경계, 마을을 사수하라! 높은 구릉지에 위치한 청동기 유적 마을은 주변을 깊은 도랑과 울타리가 둘러싸고, 입구엔 날카롭게 깎아놓은 나무가 박혀있다. 게다가 마을 안엔 감시를 위한 높은 망루까지 여럿이다. 이것은 한반도는 물론, 세계적으로 발견되는 청동기시대 전형적인 마을 형태이다. 이런 주거형태가 나타난 의미가 무엇인지, 부여 송국리와 진주 대평리 유적을 통해 알아본다. 현재까지 이어져 온 3천 년 전 먹을거리와 농업기술 ‘혁명’이라 불릴 만큼 농경을 발달시킨 청동기인들. 그들의 먹을거리는 쌀을 비롯해 팥, 보리, 조, 수수 등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현재까지 사용되는 낫이나 괭이의 원형도 청동기 시대에 이미 만들어진 것이다. 송국리의 한 집으로 들어가 그들이 사용하던 농기구와 먹을거리를 살펴본다. 큰 항아리에 양식을 가득 비축해 둔 것이 인상적이다. 지름 20미터의 거대무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지름 20m에 달하는 큰 무덤을 비롯해, 22기의 대규모 무덤군이 마산 진동리에서 발견됐다. 한반도에서 발굴된 청동기 시대의 최대 무덤군으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진동리 유적을 통해 청동기 시대에 이뤄진 공동체 사회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밝혀본다. HD역사스페셜 – 청동기 시대, 송국리는 말한다 (2005.5.20.방송) http://history.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