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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1 한사랑교회 청년부

말씀영상(쉬운말성경 / 시편 119:57-64) "내 발걸음을 돌이켜 주님의 법을 따라 갑니다." 57. 주여, 진실로 주님은 내가 바라는 모든 것이므로, 나는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렵니다. 58. 내가 온 마음을 다 바쳐 주께 간구하오니,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59. 내가 나의 살아온 길을 곰곰이 생각해 보고, 내 발걸음을 돌려 주님의 법을 따라 갑니다. 60. 이제부터는 내가 주의 계명을 지키는 데 조금도 망설이거나 지체하지 않으렵니다. 61. 악인들이 나를 잡으려고 덫을 놓았을지라도, 나는 결코 주의 법을 잊지 않으렵니다. 62. 한밤중에라도 내가 벌떡 일어나 주님의 의로운 법을 생각하며 주께 감사를 드리렵니다. 63. 주님을 경외하며 사는 이들은 하나같이 내 벗이요, 주님의 법도를 따르는 이들도 모두 내 동무입니다. 64. 주여, 온 누리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합니다. 내게 주님의 법도를 가르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