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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臺詞) 삽입판 ‘신라(新羅)의 달밤’[현 인(玄仁) 노래. 유 호(兪湖) 작사, 박시춘(朴是春) 작곡, 1968. 그랜드레코드공사(Grand-Record公社)] 【대사(臺詞)】 아, 팔도 강산(八道江山) 유람(遊覽)인데, 뭐니뭐니 해도 경주(慶州)가 제일(第一)이지. 그렇지, 할멈? 아, 그렇고말고요. 뭐니뭐니 해도 서라벌(徐羅伐) 경주죠. 아이구, 영감(令監), 저 봐요, 저 봐! 아, 경주역(慶州驛)은 꼭 경회루(慶會樓)같이 지어 놨네?! 헤에, 꼭 정거장(停車場)만 그런 줄 알아? 거 소문(所聞)으로는 도시(都市)가 깨끗하기를 거울 같다고들 하던데? 으응, 그래서 달도 저렇게 고운 모양(模樣)이지? 【가사(歌詞)】 1. 아아, 신라(新羅)의 밤이여 불국사(佛國寺)의 종소리(鐘-) 들리어 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 어린 검옥산 기슭에서 노래를 불러 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2. 아아, 신라(新羅)의 밤이여 화랑도(花郞徒)의 추억(追憶)이 새롭고나 푸른 강물 허러건만, 종소리는 껕이 없네 화려(華麗)한 천 년(千年) 사직(社稷) 간 곳을 더덤어며 노래를 불러 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3. 아아, 신라(新羅)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宮女)들 그리웁고나 대궐(大闕) 뒤의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님들의 치맛소리, 귓속에 들으면서 노래를 불러 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주(註)】 • 검옥산 = ‘금옥산’의 경상도(慶尙道) 사투리 발음. ‘금옥산’으로 부른 것은 ‘금오산(金鰲山)’의 잘못된 발음 실수(失手)임. 첫 취입(吹入)에서는 ‘금오산으로 불렀음. ‘대중가요 ‘신라(新羅)의 달밤’[현 인(玄仁) 노래. 1947~49. 러키레코드(LUCKY RECORD) 출반(出盤)]’참조(參照). ※ 금오산(金鰲山) = 경상북도(慶尙北道) 경주시(慶州市)와 월성군(月城郡)의 경계(境界)에 있는 산(山). 높이 495 m. ‘(경주) 남산(南山)’이라고도 함. 산 남서쪽(南西-)에는 신라 시조(始祖) 박혁거세(朴赫居世)가 하늘로부터 내려왔다는 나정(蘿井)이 있으며, 신라 개국(開國) 초(初)부터 신성시(神聖視)해 온 산. • 새롭고나 = ‘새롭구나’의 예스런 말. • 허러건만 = ‘흐르건만’의 경상도 사투리 발음. • 껕이 = ‘끝이’의 경상도 사투리 발음. • 천 년(千年) 사직(社稷) = 천 년을 이어 간 나라[조정(朝廷)]. 곧, 신라 천 년. ⁋ 사직(社稷) = 토지신(土地神)과 곡신(穀神)이란 뜻에서, ① 나라 또는 조정을 이르는 말 ② 태사(太社)와 태직(太稷)을 아울러 이르는 말 ③ 고대(古代) 중국(中國)에서, 새로 나라를 세울 때 천자(天子)나 제후(諸侯)가 제사(祭祀)를 지내던 토지신과 곡신. • 더덤어며 = ‘더듬으며’의 경상도 사투리 발음. • 그리웁고나 = ‘그립구나’의 운율적(韻律的) 배려(配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