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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힐링여행｜세계 최대 모래시계부터 바다 위 데크광장까지 걷는 2km 감성산책

📍 백세시대 힐링여행 제23편｜2024년 6월 17일 정동진 여행 바다와 시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 강릉 정동진으로 떠나봅니다. 이번 여정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모래시계와 ‘시간’을 주제로 한 시간박물관에서 시작하여, 정동진역길과 과 해수욕장 해변 파도를 따라 이어지는 길, 그리고 바다 위에 떠 있는 데크광장까지 왕복 2km의 감성 산책길입니다. ✨ 주요 코스 소개 🚙 모래시계공원 주차장에서 출발 ⏳ 8톤 무게의 세계 최대 모래시계와 정동진 해시계, 포토존 감상 🚂 실제 열차 객차로 구성된 시간박물관 관람 (기차·해시계·항해시계의 역사 체험) 🌊 정동진 해수욕장과 출렁이는 파도와 함께 걷는 백사장 산책 🌉 일출교를 지나 수평선 위에 펼쳐진 바다 데크광장에서 탁 트인 풍경 감상 👣 바닷물에 젖은 발은 세족장에서 시원하게 마무리 ※ 열차로 정동진역에 도착하면 역에서 나와 왼쪽으로 300m 정도에 있는 정동진 해변 입구을 통해 모래사장으로 나가 해변과 모래시계공원, 바다위 데크광장을 산책하여도 됩니다. 📸 바다와 시간, 그리고 풍경이 주는 위로와 사색. 모래시계가 알려주는 하루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힐링 여행이었습니다. 💡 관람 팁 ✅ 주차료/입장료 없음 ✅ 박물관 내부 관람 소요 약 30분 ✅ 전체 코스는 왕복 약 2km, 여유롭게 걸으면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 영상에는 정동진의 명물인 모래시계, 해시계, 시간박물관의 전시물, 해변의 모래와 파도, 바다 위 데크 광장까지 생생히 담겨 있습니다. 🏖️ “시간이 멈춘 듯한 풍경에서, 다시 흐르기 시작한 나만의 힐링” 여러분도 정동진의 바다와 시간을 함께 걸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