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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경찰 잘 했다" 칭찬 봇물...흉기 든 남성 강력 제압 현장 / YT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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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경찰 잘 했다" 칭찬 봇물...흉기 든 남성 강력 제압 현장 / YTN

최근 무차별 흉기 범죄가 잇따르면서 경찰은 엄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현장에서 범인을 제압하는 경찰들의 모습도 좀 바뀌었는데요. 영상 보시죠. 지난달 27일 저녁 6시 반쯤입니다. 퇴근 시간이죠. 충북 청주 서원구의 한 사거리에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교차로에 서 있는 남성을 발견한 경찰, 즉시 권총을 꺼내 듭니다. 경찰관 2명 다 권총을 들고 있습니다. "엎드려. 칼 버리라고. 엎드려." 경찰이 총을 들고 엎드려서 칼을 버리라고 말하자 남성이 주춤하며 몸을 낮춥니다. 경찰이 다가가 흉기를 발로 차 버리며 남성은 현행범으로 체포되는데요. 제압에 20초 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경찰은 바디캠에 찍힌 이 영상을 경찰청 SNS에 올렸습니다. 경찰의 총기 사용은 매번 논란을 불러왔었죠. 이번에는 어떨까요? 경찰이 강력하게 대응해서 위험을 사전에 잘 차단했다, 이렇게 지지하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다만, 이러다가 조만간 미국 경찰처럼 무릎으로 용의자를 누르는 광경까지 보게 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내년부터는 일선 경찰에 저위험 권총이 보급된다고 하죠.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범죄에 강경 대응 하겠다는 정부의 기조가 반영된 겁니다. 다만 과잉진압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고, 발포 이후 책임이 현장 경찰에게 고스란히 돌아가는 점 등은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취재기자 : 염혜원 앵커 : 엄지민 자막뉴스 : 박해진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309...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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