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무식한 정책" "공산국가냐" '미인증 직구 금지' 두고 보수-진보 분노 폭발 / 대통령실 사과 "대통령은 몰랐다"..내각 책임? - [핫이슈PLAY] 2024년 5월 20일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무식한 정책" "공산국가냐" '미인증 직구 금지' 두고 보수-진보 분노 폭발 / 대통령실 사과 "대통령은 몰랐다"..내각 책임? - [핫이슈PLAY] 2024년 5월 20일

국내 인증을 받지 않은 해외 제품의 직구, 직접 구입을 막겠다고 했다 논란이 일자 철회한 정부의 대응을 두고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당에서도 "설익은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왔고 급기야 대통령실 정책실장까지 나서 거듭 사과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다만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정책을 직접 보고받지는 않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같은 오락가락 정책이 반복되는 건 정부의 현실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외 직구'는 이미 국내에서만 한 해 7조 원 규모로 커졌는데요. 정작 소비자들의 입장은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채 서둘러 대책만 밀어붙였다는 겁니다. #해외직구 #KC인증 #금지 #철회 #알리 #테무 #사과 #성태윤 #정책실장 #국무조정실 #보고 #MBC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