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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치즈인더트랩'이 포상휴가에 이어, 이번에는 편집 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습니다. '치즈인더트랩'은 웹툰이 원작인 작품으로 2010년부터 네이버를 통해 연재되며 마니아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 드라마에 가장 먼저 섭외가 된 박해진은 '치즈인더트랩' 가상 캐스팅 때마다 남주인공 유정 이미지가 어울리는 연예인 1위로 꼽혀왔습니다. 그러나 ‘치인트’ 10회부터 박해진의 분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 당사자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의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박해진 측은 제작진에 끊임없이 설명을 요청했지만 순끼작가와 이야기 중이라는 답변만이 돌아왔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13일 '치즈인더트랩' 측이 푸껫 휴가를 공식 발표했지만, 박해진은 물론 서강준과 김고은 역시 사전에 일정을 통보받지 못해 당황하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제작진 측은 이에 대해 휴가 일정과 관련해 배우 각자에게 의견을 전달하던 중, 외부로 먼저 알려지며 혼선을 빚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와중에 ‘치인트’는 '편집 논란'까지 겹쳤습니다. 원작자 순끼 작가는 지난 24일 밤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6회 이후로 대본을 공유 받지 못했다고 주장한데다 결말마저 웹툰과 비슷하다며 억울한 입장을 털어놨습니다. 특히 '치어머니'라는 단어에 대해 자신에게는 소중한 독자들이므로 홍보로 이용하는 게 불쾌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치인트' 측 관계자는 "아직 제작사, 제작진이 순끼 작가와 만나지 못했다"며 "현재 원만한 대화를 시도 중이며, 현 상황에 대한 입장을 전달 중이다"고 말했습니다. 화려한 출발을 알렸던 ‘치인트’는 초라한 모습의 논란 거리만을 만들어 낸 채 단 2회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정순영의 생쇼]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미디어 환경을 바라보는 환경TV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