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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눈 먹는 아이'…뱅크시 대기오염 경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6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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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눈 먹는 아이'…뱅크시 대기오염 경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쓰레기 눈 먹는 아이'…뱅크시 대기오염 경고 [앵커]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거리예술가 뱅크시는 얼마 전 경매에서 낙찰된 자신의 작품을 훼손해 화제를 모았죠. 이번에는 영국의 한 마을에 대기오염을 경고하는 섬뜩한 내용의 벽화를 남겼습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입을 벌려 하늘에서 떨어지는 흰 눈을 받아먹는 아이. 하지만 흰 눈의 정체는 근처 쓰레기를 소각하면서 뿜어져나오는 재였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거리에 벽화를 그리고 사라져 얼굴 없는 예술가로 알려진 뱅크시가 이번에는 대기 오염을 경고하는 그림을 남겼습니다. 그림이 그려진 영국 웨일스의 포트 탤벗은 영국 최대 철강공장이 위치한 곳으로 세계보건기구는 지난 5월 영국에서 가장 오염된 마을로 포트 탤벗을 꼽은 바 있습니다. 자동차 불빛만 겨우 보일 정도로 강한 눈보라가 휘몰아칩니다. 모래와 돌을 동반한 눈폭풍에 운전자들이 도로에 고립되자 경찰이 장갑차까지 동원해 구조에 나섰습니다. [루오 투항 / 고립된 운전자 구조 경찰] "이렇게 강력한 폭풍은 처음이었습니다. 장갑차의 페인트가 벗겨졌고 모래와 돌이 부딪혀 방탄 유리에 작은 구명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경찰은 육안으로 사람들을 찾는 것이 불가능하자 채팅 앱을 이용해 운전자들의 위치를 파악한 뒤 12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눈보라가 몰아친 서북부 지역과는 달리 중국 남서부 지역의 윈난성에는 분홍색 벚꽃이 흐드리지게 피었습니다. 11월 말부터 1월 초까지 피는 가을 벚꽃입니다. 대학교 캠퍼스의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들어 황금빛 자태를 뽐냅니다. 나라 한쪽에서는 눈보라가 다른 한쪽에는 만연한 가을을 볼 수 있다니 정말 중국 대륙 넓긴 넓은 것 같습니다. 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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