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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학급당 24명으로↓…선발고사 완전 폐지 [앵커] 정부가 고등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를 2022년까지 24명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일부 비평준화 지역에 남아 있는 고입 선발고사도 완전히 폐지됩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1980년대까지만 해도 고등학교 한 반에서 60명 넘게 공부하는 것은 흔한 풍경이었습니다. 이후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학생 수가 꾸준히 줄었고 요즘은 30명 정도의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런 감소세를 고려해 2022년까지 고등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를 24명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교육 여건 개선의 기회로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교사 1인당 학생 수도 현재의 16.6명에서 13.3명으로 줄이고 협력·탐구·토론형 수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준식 /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수업 모델을 정착시키고, 선취업 후진학 확산과 학생부 중심 전형체제 확립 등 대입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생 선발과 평가도 내신 성적보다 소질, 적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뀝니다. 우선 경북과 충남, 울산, 전북, 제주 등 5개 비평준화 지역에서 시행되는 고입 선발고사를 점진적으로 폐지할 방침입니다. 학교 시험은 객관식 지필 평가 비중을 줄이고 토론과 탐구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수행평가를 늘릴 계획입니다. 교육부는 또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입학정원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해 전체 학생 비중의 30%까지 확대하고, 고교 취업률은 65%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