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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스피치] 아나운서 공채 준비는 어떻게 할까❓'학원은 규모가 아닌 선생님' 단 한번의 레슨만으로도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클래스

“뉴스는 정확성 VS 전달력 뭐가 중요할까요?” 정답은! 둘다 중요합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여러분이 처음에 지켜야 하는 것은 정확성이랍니다. 원고를 올바른 복식호흡, 복식발성과 발음을 통해 기본적으로 읽을 줄 아는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그렇게 어떤 뉴스를 읽어도 오독이 나오지 않게끔 하는 것이 블랙스완만의 커리큘럼입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면, 초반 60여일의 수업을 통해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루틴을 관리받고 복식호흡(그 중의 날숨 파트)이 30초 이상이 되도록 만들어드립니다. (초반 학생들의 복식호흡은 8초~15초 안쪽입니다) (놀라운 것은, 아나운서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뿐 아니라 타학원을 2군데~3군데 다녔던 학생들도 그런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래서 여러분이 오독이 나오는 거랍니다. 자연스레 복식호흡이 30초 이상이 되면, 그 다음으로 들어가는 것이 “전달력”을 키우는 뉴스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데 또 2달 정도가 듭니다. 그러는 동안 여러분의 복식호흡은 40초 이상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내용을 읽는 것이 아닌 말할 수 있는 아나운서가 되어있을 겁니다. 교육이라는 것은, 커리큘럼이라는 것은 이런거여야 합니다. 말로만 좋은 것들을 쓰는 것보다는 학생들로 하여금 왜 이러한 과정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왜 해야 하는 지에 대해 풀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냥 다짜고짜 본인의 실력만으로 쉐도잉하는 수업에만 그친다면 큰 소리로 잘 읽을줄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당연히, 귀가 열려 있는 방송국에서는 이런 아나운서 준비생을 뽑진 않습니다. 납득이 되는 수업을 합니다. 그것이 지상파·보도채널·경제방송 아나운서 출신의 184번의 시험 경력이 있는 그리고 남의 자식도 귀한 줄 아는 블랙스완스피치 원장이 가지고 있는 소신입니다. 시행착오를 거쳐오고, 부족한 것들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채우고 있습니다. 깊고 넓게 함께 배워볼까요? 2024년 방송인의 꿈은 그저 꿈으로 끝나지 않을 거라 확신합니다. “우리가 그러기로 마음먹었으니깐” 3월 중에 블랙스완스피치 아나운서 장학생 대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 쇼호스트 장학생 대회와 마찬가지로 단 1번만 열리고 다시는 열지 않을 구성의 대회인만큼 아나운서의 꿈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블랙스완스피치 #아나운서학원 #아나운서아카데미 #아나운서준비 #아나운서준비생 #아나운서 #김도헌아나운서 #보이스체인지 #보이스트레이닝학원 #보이스트레이닝 #김도헌의보이스체인지 #김도헌의보이스트레이닝 #아나운서학원추천 #우리가그러기로마음먹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