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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수 떠나는 용산구의회, "용산 발전에 접목" [용산] 딜라이브 뉴스 1 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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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수 떠나는 용산구의회, "용산 발전에 접목" [용산] 딜라이브 뉴스

진행 : 박세종 아나운서, 김단우 아나운서 【 앵커멘트 】 용산구의회도 해외연수를 떠납니다. 7박 9일간의 일정인데 의회는 이 기간동안 이곳의 문화와 관광, 주거환경, 도시개발 등을 벤치마킹해 용산에 적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외유성 성격은 절대 없다고 못박고 있습니다. 박용 기자가 그 일정을 살펴봤습니다. 【 VCR 】 미국으로 해외연수를 떠나는 용산구의회. 보스톤과 뉴욕, 워싱턴을 경유하는 7박 9일간의 일정입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도시들로 의회는 이곳의 주거환경과 문화 관광 활성화, 그리고 공원과 각종 개발 사업들을 살펴본다는 것. 【 인터뷰 】 ( 오천진 의장 / 용산구의회 ) "보스턴, 뉴저지, 워싱턴 하면 세계적인 도시 아닙니까. 앞으로 우리 용산을 이런 워싱턴이나 뉴저지 이런 식으로 도시를 해야지 세계적인 도시가 되고 관광 문화도시가 관광 수입이 되지 않냐." 【 VCR 】 일정을 살펴봤습니다. 지하 도로를 만들어 지상을 공원화 한 로즈케네티 공원을 방문해 친환경 도심 건설 사례를 살피고 하버드 대학교와 퀸시마켓에서는 교육도시, 전통시장 활성화 사례를 검토한다는 계획. 뉴욕의 월드트레이드 센터와 허드슨야드를 통해서는 도심 재생산업을 뉴저지 포트리 소방서에서는 다중인파관리 도입 방안을 시찰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센트럴파크와 국회의사당, 백악관 등에서 지자체 운영 사례와 관광 문화자원 활성화 방안을 검토한다는 게 의회의 설명입니다. 관광도시 출장에 따른 외유성 우려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의회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 지하터널을 통해 공원화를 한 부문은 용산의 철도 지하화를 위한 벤치 마킹이고 차량기지를 덮어 개발한 허드슨 야드는 용산 정비창 개발을 통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개발 모델이라는 겁니다. 또한 센트럴파크 역시 용산공원 개발과 궤를 같이 한다는 것. 【 인터뷰 】 ( 오천진 의장 / 용산구의회 ) "용산공원이 90만 평 아닙니까? 센트럴파크가 한 102만 평 될 거라고. 그래서 센트럴파크 관리국 가서 직접 그분들하고 미팅하고 시설견학 직접 하려 합니다. 우리 공원하고 관련이 있으니까." 【 VCR 】 용산구의원 13명 중 이번에 연수를 떠나는 용산구의원은 12명. 총 4천 7백 70여만 원의 경비가 투입됩니다. 한편, 용산구의회는 지난해 7월 기후위기 대응을 이유로 수해 기간 중 몽골로 연수를 다녀오면서 비난을 받은 바 있습니다. 딜라이브뉴스 박용입니다. #용산구의회 #해외출장 #미국 #용산구 #뉴스 ● 방송일 : 2024.05.03 ● 딜라이브TV 박용 기자 / [email protected] 뉴스제보 : 카카오톡 채널 '딜라이브 제보' 추가 #용산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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