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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청소 피하자"…아르메니아계 이틀째 필사적 탈출 [MBN 뉴스7]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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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청소 피하자"…아르메니아계 이틀째 필사적 탈출 [MBN 뉴스7]

【 앵커멘트 】 아제르바이잔이 장악한 분쟁 지역에서 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혹시 모를 '인종청소'를 우려해서인데요. 이 소식은 송주영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를 잇는 유일한 통로인 라친 검문소에 차량 행렬이 이어집니다. 아제르바이잔이 이틀간 군사작전으로 분쟁지역, 나고르노-카라바흐를 점령하자 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이 대대적 탈출에 나선 겁니다. ▶ 인터뷰 : 나고르노-카라바흐 주민 "우리는 간신히 살아남았는데 무섭습니다. 사방에서 포격을 가했습니다. 시체들이 널브러져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로 옮겨졌는지 모릅니다." 소지품만 챙겨 본국 아르메니아 국경도시인 고리스에 도착했지만, 현실은 막막합니다. ▶ 인터뷰 : 나고르노 카라바흐 주민 "울고 싶어요.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왔거든요." 현지시각 25일까지 난민 규모는 6천 600명을 넘어섰고,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혹시 모를 인종청소 가능성 때문인데, 아르메니아 정부도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 인터뷰 : 파시냔 / 아르메니아 총리 (지난 24일) "나고르노-카라바흐의 아르메니아인들은 인종청소의 위협에 계속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의식한 듯, 아제르바이잔 정부는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아르메니아계 주민이 분리독립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알리예프 /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지난 25일) "국적을 불문하고 아제르바이잔 시민입니다. 그들의 안전과 안녕은 아제르바이잔 정부에 의해 보장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방국 튀르키예와정상회담을 여는 등 이 지역을 자국 통제하에 두는 '굳히기' 작업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MBN뉴스 송주영입니다. 영상편집 : 김상진 그래픽 : 이은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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