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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최근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산책하며 쓰레기를 자연스레 치우는 '플로깅' 캠페인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서울에서는 강북구에 이어 성동구에서도 오는 16일까지 '헬로우 성수 플로깅'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하는데요. 어떻게 동참하면 되는지 김진중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내용] 그간 클린위크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거리 위 쓰레기 수거 등의 환경 캠페인을 펼쳤던 성동구. 올해엔 시민 누구나 자연스레 이 선한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헬로우 성수 플로깅'이라는 친환경 비대면 축제로 규모를 키웠습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다는 의미의 환경운동으로 지난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구는 지난 8월 한달 동안 참여를 원하는 지역 주민의 신청을 받아 장갑과 라벨 제거봉이 담긴 전용키트를 제공하는 등 준비를 마친 상탭니다. 전지영ㅣ성동구 문화팀 (생분해 봉투와 세정제, 라벨 제거봉 등이 들어가 있는 키트를 500개를 후원받아 만들어서 신청하는 분들에게 선착순으로 나간 상태로 그분들이 이것을 가지고 나가서 플로깅 쓰레기를 줍고, 지정 카페에서 할인도 받고...(형태로 진행됩니다.)) 플로깅 캠페인은 성수동 공유오피스 현장을 거점으로 성수 카페거리 등 추천 경로를 걸으며 주운 쓰레기를 지정된 3곳의 분리수거 장소에 버리도록 해 참여자들이 환경살리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미리 참여 신청을 하지 않은 시민도 추천루트에 포함된 성수동 핫스팟 장소에서 씨앗키트를 받아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 재미를 더했습니다. 전지영ㅣ성동구 문화팀 (제로 웨이스트라고 해서 씨앗을 지정된 협업 카페에 저희가 비치를 하면 씨앗을 가지고 가서 일회용 컵에 심어서 인증을 하는 (참여 방식도 운영합니다.)) 성수동 지역 곳곳을 둘러보고, 쓰레기도 주우며 환경살리기에 동참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16일까지 2주 동안 계속됩니다. B tv뉴스 김진중입니다. ([email protected]) (영상편집ㅣ김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