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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처럼 이어지는 한국인들의 친절을 경험한 네팔 가족. 실제로 아빠 찾으러 가는 아이들을 보게 된 애청자들의 응원｜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클립 ①편 보러 가기 :    • 맛잘알 담당 피디가 한국에서 가져온 라면에 게 넣고 네팔 가족 위해 끓여줬더...   클립 ②편 보러 가기 :    • 혼자 3년째 한국에서 일하던 네팔 아빠 사연을 제보한 선교사와의 만남. 집에...   클립 ④편 보러 가기 :    • 한국 도착해 아빠 찾으러 가는 네팔 가족! 아빠와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가슴이...   경기도 양주시의 콘크리트 공장에서 장애인용 보도블록을 제작하는 네팔에서 온 아빠 우다야 씨(33). 한국생활 3년, 깔끔한 일처리가 특기에 외출할 때는 몰라보게 변하는 멋쟁이다. 하지만 3년 동안 고향을 한 번도 가지 못했고, 네팔 대지진 때 태어난 셋째 슈프림(3)을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다. 가족에 대한 걱정과 그리움으로 우다 씨는 건강이 악화되기에 이르렀는데…. 다행히 지금은 회사의 따뜻한 배려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거의 건강을 회복한 상태! 그래도 우다야 씨는 여전히 가족이 많이 보고 싶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네팔에서 온 삼남매 2부 – 슈프림 변신하는 날 📌방송일자: 2018년 1월 16일 #한국 #네팔 #아빠찾아삼만리 #아빠 #여행 #외국인노동자 #가족 #감동 #응원 #시청자 #친절 #알고e즘 #ebs #ebs교양 #듄 #사람 #인생 #삶 #이야기 #스토리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