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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가 고발사주 의혹 등으로 윤석열 당선인을 피의자로 입건한 공수처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공수처의 중립성을 문제삼으며, 김진욱 공수처장의 거취 문제도 거론했습니다. 박민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수위는 공수처를 향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 미흡했다고 질타했습니다. 국민적 신뢰가 거의 바닥이라고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2024년 1월까지 임기를 채우겠다고 한 공수처장의 거취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이용호/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 : "김진욱 (공수)처장에 대한 거취에 대해서 '입장 표명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하는 국민적 여론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독립기관인 공수처에 대한 압박으로 비치는 걸 우려한 듯, 국민 여론을 전하는 방식이었는데 민주당은 "검찰공화국을 위한 시동"이다, 점령군 행세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간담회에선 윤 당선인이 독소조항으로 꼽았던 공수처법 24조가 쟁점이었습니다. 인수위는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 우선권을 문제 삼았습니다.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자의적 행사가 우려된다는 겁니다. [원일희/인수위 수석부대변인 : "공수처의 우월적이고 독점적 지위를 규정하는 독소조항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내용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선별적으로 사건을 입건한 게 편향 시비를 불러왔고, 관련 규칙은 개정했다고 했습니다. 또 깊이 성찰하겠다, '통신자료 조회' 논란 등에 대한 통제 장치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명동성당의 무료 급식소를 찾아 배식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대선 뒤에 다시 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는 취지입니다. [윤석열/대통령 당선인 : "제가 또 취임하고도 한번 여러 가지 일정들을 보고 또 한 번 오겠습니다. 오늘만이 아니고."] 정순택 대주교와의 차담회에선 통합 정치를 해달라는 요청에 윤 당선인은 많은 지혜를 달라고 화답했습니다. KBS 뉴스 박민철입니다. 촬영기자:김민준/영상편집:최정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인수위 #공수처 #공수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