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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해양 경찰 내 비리와 사건사고가 해마다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사건 사고에도 해경의 사전 예방과 관리 대책은 허술하기만 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5월. 8박 9일 일정으로 항해중이던 해경 경비함정 안에서 A경장이 술을 마셨습니다. 엄격히 금지된 술을 반입했지만 아무도 몰랐고,결국 술에 취한 A경장은 여경의 침실에 들어갔다가 적발돼 해임조치 됐습니다. ◀SYN▶해양 경찰 관계자 "...술 반입을 알 기가 어려운게 사실..언론 보도와 함께 징계 조치 착수..해임 결정.." 이처럼 경비함내에 술을 싣고 다니다 적발되더라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주의처분'에 그쳐 솜방망이 징계라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반투명 C/G] 경비함 주류 반입 적발 현황 (2012년 12월 한달 특별단속 결과 자료:이운룡국회의원) -목포 4명,군산 1명 해경내 가혹행위와 경비함정내 사건 사고도 해마다 확인되고 있습니다. [반투명 C/G]*해경 의경 가혹행위 적발건수 /2013 국감자료 -2010 14건 24명 -2011 16건 26명 -2012 18건 25명 ] 규모에 따라 많게는 40-50명의 직원과 의경이 생활하는 경비 함정의 경우 육지에 정박할 때 당직자만 남는 휴일 등에는 관리 공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C/G]문제는 해양경찰 내부 사건인 경우 지휘체계가 있지만 일반 사건 사고와는 달리 외부 노출을 꺼리고 언론에 노출되면 그때서야 마지 못해 감찰을 하는 수준입니다. ◀SYN▶ 해경 관계자 "저희들은 관리 못했다는 책임이 있으니까... 거기에 다른 사항이 더 있다면 거기에 더 책임을 지는 거고..." 사건 사고,비리에 관련한 사전 예방도 허술하고,사후 대책도 부실하게 진행되면서 해경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진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