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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장 재선출 레이스 본격화…방식 놓고 '술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6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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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장 재선출 레이스 본격화…방식 놓고 '술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대 총장 재선출 레이스 본격화…방식 놓고 '술렁' [앵커] 총장 후보 낙마로 홍역을 치른 서울대가 총장 재선출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그러나 선출 방식을 둘러싼 학생과 학교측 간 공방은 거세지는 모양새입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후보 등록을 마친 서울대가 다시 한 달간 총장 선출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선거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은 오세정 전 국회의원을 포함해 총 9명이 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번 재선출 과정에서 가장 큰 화두는 학생 참여 확대 여부입니다. 학생들은 문제가 드러난 기존 선출방식에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학생 의견 반영 비중이 9.5%에 불과해 구성원 의사를 충분히 투영한다고 보기 어렵고, 후보 검증과정에서도 부실 논란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신재용 /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해 총장추천위원회에 학생들의 참관 또는 참여를 보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저희 학생들의 요구입니다." 교수협의회도 선출 과정을 관리하는 총장추천위원회가 투표에 직접 참여하는 기존 방식은 공정성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학교 측은 이번 총장 재선출까지는 학칙에 따라 기존 방식을 따르되, 향후 선거 시스템을 논의하자는 방침입니다. 총장추천위는 전문기관의 검증 절차를 거쳐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선출 방식을 둘러싼 학내 구성원 간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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