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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준비, 입국심사부터 경비까지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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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준비, 입국심사부터 경비까지

#미국여행 #미국여행준비 #미국서부여행 안녕하세요. 미국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미국 여행 준비관련 영상을 제작해봤어요. 즐거운 미국 여행 되세요! 0:00 오프닝 0:28 입국준비 0:51 입국심사 1:38 날씨는? 2:09 시차는? 2:37 유심?이심? 3:24 숙소예약 4:00 치안은? 4:34 팁:음식점 5:04 팁주는 방법 5:36 팁:우버 5:53 팁:호텔 짐 6:14 물가는? 6:58 운전은? 7:32 미국교통법규 8:38 주유소 09:52 소소한 팁 12:32 경비는? ---------- [이스타] - 비자 면제프로그램, 전자여행허가제 (90일이하 관광목적 체류가능) -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 (우측상단 언어 '한국어로 변경가능) - 공홈은 주소에 .gov가 포함되어 있음 - 대행사를 통하면 수수료가 어마어마하게 비싸다 - 1인당 $21 - 최소 72시간전에 할 것을 권장 - 유효기간은 승인일로부터 2년 [입국심사] - 정확한 일정과 목적을 이야기하자 - 체류기간, 여행목적 등 - 그룹으로 심사하기도 한다 (해리리드국제공항 입국) [날씨] - 가려고 하는 '지역의 날씨'를 꼭 확인 - 미국은 대륙이다 [시차] - 투어시간 등으로 정확한 시간을 확인하려면 핸드폰 지역별 시간 설정을 하자 -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길 기다린다면 하루가 넘게 걸릴 수도 있다 [유심 & 이심] - 유심, 이심의 속도 차이를 못 느낌 - 도심과 거리가 있는 곳, 국립공원에서는 잘 안터짐 - 이심이 관리면에서는 좀 더 편함 - 가지고 있는 폰이 이심이 가능한지 확인 필요 - 이심선택시, 폰을 여러번 껐다켜야할 수도 있음 - 만약을 대비해서 구글 오프라인지도 다운로드 필수 [숙소예약] - 온라인 예약으로 사전에 미리 다 예약했음 [리조트 피] - 호텔의 각종 시설 이용료 - 시설을 이용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내야하는 요금 - 현장 결제로 이루어지며, 보통 5~10만원 내외 - 숙박예약사이트에는 리조트피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 표기된다 [치안] - 메인스트립의 사람이 붐비는 곳은 안전하다 - 메인스트립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인적이 드물고 안전이 위험할 수도 있다 [팁 : 식당] - 보통 서빙의 유무가 기준이 된다 - 레스토랑은 대체적으로 지불하고, 패스트푸드점이나 서빙이 없는 곳에서는 자유로움 [레스토랑에서 팁주는 방법] 1. 직원에게 영수증을 요청하여 영수증을 확인하고 카드를 꽂아 직원에게 인계 2. 직원이 영수증, 카드를 들고 가서 음식값을 결제 3. 직원이 가져다준 결제 영수증에 '팁'과 '팁을 포함한 총 금액'을 적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퇴장 * 음식값을 결제할 때 입력된 카드 정보로 팁이 결제됨 * 팁은 음식값과 별도로 며칠 뒤에 결제됨 [팁 : 우버] 1. 카드를 등록해놓으면, 탑승요금은 하차후 자동결제 됨 2. 하차후, 어플에 팁과 관련된 창이 뜸 (우리는 기사님, 거리에 따라 $0~$5 지불했다) [팁 : 호텔에 짐 맡기기] - 일반적으로 짐 한개당 1$ 지불 - 맡길 때 또는 찾을 때 지불 - 맡길 때, 찾을 때 둘 다 요구되는 분위기인 호텔도 있음.. [마트 & 외식] - 2주 지출액(마트 : 67만원 /외식비 124만원) - 외식을 줄이고 끼니를 마트 식재료로 해결할 경우, 경비를 줄일 수 있다 [국제운전면허증] - 원칙은 국제면허증을 가져갈 때, 한국면허증도 소지해야함 - 온라인 일일발급 건수 200건 제한 (선착순) - 온라인신청시, 신청비용 8,500원 + 등기수수료 3,800원 = 12,300원 [미국 교통법규] - 스탑사인 : 약 3초정도 정차후 출발 - 사거리 : 먼저 도착한 순서대로 출발 - 스쿨버스 : 스탑사인이 내려와 정차하면 양방향 차로 모두 정차해야함 - 그외에도 한번 찾아보세요 [주유소] - 렌트하는 차의 옥탄가를 확인해야 함 - 주유소에서 해당 옥탄가가 없을 경우, 더 높은 등급으로만 주유해야 함 (차 기능의 개선은 없음) - 주유비 결제시, 당일에는 $1가 결제되고 며칠후에 1$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결제된다. - ZIP CODE(우편번호)를 넣으라는 주유소가 딱 한군데 있었는데 한국 우편번호를 넣었다. [소소한 팁] - 택시보다는 우버가 저렴한다고 한다 - 술을 마시거나 구매할 때는 신분증인 여권을 챙기자 - 샤워커튼은 욕조안으로 넣어서 물을 튀지않게 하는 용도이다 (세면대, 변기쪽에 배수구가 없음) - 슬리퍼가 없는 호텔이 대다수이니 참고하자 - 무료쇼를 즐기자 1. 벨라지오호텔 분수쇼 [평일] 15시부터 20시까지(30분마다), 20시부터 24시까지(15분마다) [주말, 공휴일] 12시부터 20시까지(30분마다), 20시부터 24시까지(15분마다) 2. 미라지호텔 화산쇼-8, 9, 10, 11시 정각) - 비용을 지불하는 쇼중에선 '오쇼' 추천 (무대 정중앙을 중심으로 사각지대가 없는 자리로 예약하자) - 국내에 있는 차량 배터리 방전에 유의하자 ---------- * 본영상은 제작자의 동의없이 영상의 일부 또는 전체를 복제, 배포, 전송하거나 변경하여 사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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