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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기도] 7월 21일. 주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는 삶 되게 하옵소서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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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기도] 7월 21일. 주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는 삶 되게 하옵소서

당신의 소중한 헌신이 영상선교의 밑거름이 됩니다! 영상선교사로 극동방송의 동역자가 되어 주세요! 🙏 극동방송 영상선교 후원👍 (👇링크 클릭) https://me2.do/5LAiglnO ===================================== 2022년 7월 21일(목) 영원한 리더를 소망하는 이들에게  스무 번째 음성으로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하라 하신 하나님 아버지!    골리앗이  “내가 오늘 너희 이스라엘 진영에 욕을 퍼붓는데도  나와 결판을 낼 사람을 내보내지 못하겠느냐?” 했을 때 (삼상 17:10~37)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서 거느리시는  이 군대에 욕지거리를 퍼붓는 자를  어찌 그냥 내버려 두겠느냐?” 한 다윗을  결국 하나님의 합한 자로 세우셨던 주님!    나라가 어려울 때, 공동체에 아픔이 있을 때  그냥 그 문제를 걱정만 하고  염려만 하고 불안해하고  심지어 회피하며 비판하고 비난만 하고 있을까요?    그러나 하바국 선지자는  그의 이름 ‘임브레이스’(embrace)처럼, 문제를 가슴에 끌어안고  역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릎을 꿇고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합 3:2) 라고 기도했습니다.    이처럼 ‘코람데오’(Coram Deo) 하나님 앞에 제가 섭니다. 제가 주님을 직면하겠습니다. 그 앞에 하나님의 영광을 뵈옵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침체된 우리의 영혼에  성령과 말씀과 하나님의 은혜로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부흥’(Revival)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고  성령께서 역사해 주셔서  육의 것이 아닌 신령한 것을 보게 하시며  참되고 의로운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어  올바르고 담대하게 자라게 하시므로  바른 헌신에 ‘저,입니다.’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고백을 드릴 수 있는 우리로 자라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 1:2)는  주의 음성에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는 삶’ 전도의 발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게 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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